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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국보「훈민정음해례본」과 안동과의 인연》
양떼 추천 3 조회 32 25.01.20 04: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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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0 04:57

    첫댓글
    감사한 맘으로 배워갑니다
    연산군의 탄압 이해가 안되네요
    새로운 한 주 행복하세요~양떼님

  • 작성자 25.01.20 05:40


    우리들의 옛 탐방하는 기분입니다
    옮겨 봤습니다
    모모수계 님
    한 주도 피이팅 합시다

  • 25.01.20 05:27

    네 오래된 마누라 화장실을 새벽녁에
    고치다보니 운동시간을 많이도 늦어만집니다.
    좋은역사자료 다녀와서 천천히 읽어보게요
    다녀와서 뵐겠습니다요.

  • 작성자 25.01.20 05:44



    아니
    이 새벽에 뭘 공사를 해요 ㅎ
    이웃집에 소란하다는 생각일 진데...ㅎ
    아파트가 오래되면 손 볼 것이 많아요



    전에 우리 애들 아빠는 못 하나를 못 박았는데

    아들은 제법 잘하는 편이더라고요
    우리 집도 손 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
    이번에 아들이 오면 좀...

  • 25.01.20 10:39

    안동에 여러번 가봤어요
    우리 1학년 모임중에 안동분이 계셔서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역사를 잘 보존하고 있더라구요
    몇년전 영국여왕이 오셨을때도 안동을 방문한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20 17:32



    아이고요
    댓글을요...
    아직은 아끼셔야 합니다
    제라늄 님
    저는 뭘 그리 나돌아 다니지 못해서
    여행 다니던 시절에 한 바퀴 돌았지 싶어요

    그러니요
    안동은 양반으로 또 유명하기도 하지만
    글이 좋아서 한 페이지 함께 나눠 봅니다

    설 명절 마음은 바쁘시지만
    올핸 그냥 넘기셔야지요
    제라늄 님

    건강 하 십 시다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그러나 염려스러운 마음입니다
    아셨지요


  • 25.01.20 10:49

    하고 많은 곳 중에 유독 안동만은 가 보질못햇군요..
    어떡하든 기회닿는되로 한번 가볼 요량입니다..ㅎ 양떼님..+

  • 작성자 25.01.20 17:36



    그러셨어요
    은 산 님
    안 동하면 양반이요 둘째라고 하면
    서운 타 하겠지요 ㅎ
    맞습니다
    이젠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돌아보셔야겠지요
    하루가 또 이렇게 뉘엿이 저뭅니다
    은 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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