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한다고 외치면서 각자 스스로의 역사는 철저히
외면하고 방관하고 시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족구는 순수한 족구로써의 정통성이 있는데도 타 국가의 종목인 "세팍타크로" 의 역사에
묶어 두려하고 있다.
나는 "대한족구협회" 역대 회장과 임기를 나열한다.
제1대 박이성 1990년 4월 ~ 1991년 5월
제2대 한광수 1991년 5월 ~ 1992년 7월
제3대 전상수 1992년 7월 ~ 1994년 8월
제4대 신경식 1994년 4월 ~ 1995년 5월
제5대 정덕진 1996년 2월 ~ 1998년 3월
or 전족연과 통합 생체 제3대 회장 정덕진 취임
98년 부터 2005년 까지 생체 전족연에서 협회(엘리트) 통합운영
2003년 엘리트 단체 분리준비(대한족구연맹)
2005년 엘리트 담당단체 대한족구협회 MOU(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제6대 김성범 2005년 8월 ~ 2007년 8월
제7대 이재윤 2007년 8월 ~ 2009년 2월
제8대 정도석 2009년 2월 ~ 2011년 5월
제9대 송영우 2011년 5월 ~ 2015년 1월
제10대 김태산 2015년 1월 ~ 현 재
위와 같은 역사와 수많은 족구협회 동반자가 있었는데 왜 당시 세팍타크로 산하
한국족구연맹의 역사속에 족구협회를 묶어 두려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족구는 대한민국 민속구기이며 대한민국의 종주국 종목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우리 스스로가 올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정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