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몰살로 끝난 쿠르스크 전격침공! 기동장비 상실한채 가마솥에 포위되다! 한국매체가 숨기는 키예프군의 만행!
온갖 호들갑을 떨던 미국과 집단서방 그리고 한국언론들의 말잔치와 정신승리도 끝났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이제 다른 속을 것에 준비해야 할 것이다. 속고.. 속고.. 또 속는다.. 그러면서도 주류언론은 절대 끊지 못한다.. 아마도 속으면 속을수록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라면 도대체 계속해서 속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키예프군 몰살로 끝난 쿠르스크 전격침공!/기동장비 상실한채 가마솥에 포위되다!/한국매체가 숨기는 키예프군의 만행!
월드 리딩 2024. 8. 14.
러시아군이 특수군사작전 구역에서 키예프군을 격멸하고 있습니다. 북부, 서부, 중부, 동부, 드니프르 방면에서 키예프군 1835명을 제거했습니다.그리고 도네츠크의 리시치노예 마을을 해방시켰습니다. 어제 낮동안 모두 6차례에 걸친 키예프군의 반격을 격퇴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에이브럼스 전차, M-113장갑차,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M-777곡사포 4문, 미국산 AN/TPQ-36 전자전 스테이션, 폴란드산 크랩자주포 3대, 그보즈디카 자주포, 라피라 대전차 미사일 2기, 므스타-B곡사포, 자동차 14대, 픽업트럭 4대, D-30곡사포 7문등을 파괴했습니다. 또 러시아 미사일 부대는 이스칸데르-M으로 폴타바 지역 미르고로드 비행장에 있는 Su-27 전투기 1대를 파괴했습니다. 러시아군은 24시간 동안 프랑스산 해머 유도폭탄, 하이마스로켓 4기, 드론 52대를 격추했습니다.
쿠르스크 지역에서는 하루동안 최대 420명을 사살하고 스트라이커 장갑차 4대를 포함해 모두 55대의 장갑차를 격파했습니다.이로서 쿠르스크 지역에서만 지금까지 모두 2030명을 제거했습니다. 체첸 아흐맛 사령관 압티 알라우디노프는 이로서 젤렌스키의 전격전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알라우디노프의 진단은 아주 정확합니다. 쿠르스크 지역 침공이 시작된 이래로 우크라이나군은 200대 이상의 다양한 장갑차를 잃었습니다. 따라서 기동 능력이 박탈됐습니다.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병력 2,030명, 전차 35대, 장갑차 31대, 보병 전투 차량 18대, 기타 장갑 전투 차량 179대, 차량 78대, 방공 시스템 4대, 다연장 로켓 2대를 잃었습니다.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은 T-64 전차 Marder, Bradley 보병 전투 차량, Cossack 장갑차, Bogdan 자주포, International MAXX Pro 장갑차등을 사용했습니다.
알라우디노프는 북부 군사구역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많은 양의 장비가 파괴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동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갑차입니다. 보병이 두발로 이동하는 것은 기동전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군은 국경을 돌파한 뒤 기동전을 위한 온갖장비를 모아왔는데 쿠르스크에서 벌써 다 날려먹었습니다.
러시아의 군사전문가 알렉세이 안필로고프는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에서 작전을 지속하려면 매일 물, 식량, 연료, 탄약을 포함한 화물이 최소 수십톤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장갑차와 차량이 거의 파괴돼 키예프군은 돈좌위기에 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대전에서 기계화가 아니면 참호전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데 키예프는 쿠르스크에 지원군을 투입할 수도 없습니다. 러시아군은 항공우주군, 포병, 드론으로 쿠르스크에 진입하는 예비병력을 손쉽게 궤멸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군사 전문가 알렉산더 머쿠리스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공세에 대해 미리 알았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측이 키예프군의 공격을 막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고의적으로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머쿠리스는 러시아측이 침략을 유도해 적군과 예비군의 상당 부분을 파괴하기 위해 국경을 개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름 설득력이 있는 가설입니다. 타이완 중톈TV의 여러 시사평론가들도 젤렌스키가 계략에 걸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판을 세팅하고 적을 유인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러시아 FSB에 붙잡힌 우크라이나 병사가 그들이 민간인에게 가한 잔혹행위를 털어놨습니다. 자신을 26세의 루슬란 폴토라츠키라고 소개한 이 포로는 우크라이나군 지휘관이 쿠르스크지역에서 비무장한 민간인은 다치게 하고 무장한 민간인은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4분 분량의 영상에서 자신이 명령받은 쿠르스크지역에서의 행동방침을 폭로했습니다. 그의 지휘관은 민간인 남성의 경우 다리를 총으로 쏴 농가 씨앗창고나 지하실에 던져 방치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또 무장을 했거나 반항하는 경우 그 자리에서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폴토라츠키는 또 국경마을을 점령한 뒤 주택을 약탈했다면서 눈에 띄는 귀중품과 휴대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털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작전중에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로 추정되는 외국용병들의 무전대화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일 쿠르스크 수드자 부근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아이 남편과 함께 차량으로 피난하던 24세의 임산부에 총격을 가해 살해했습니다. 당시 남편은 아이와 급히 탈출했지만 임산부는 총알로 벌집이 된 차안에서 숨졌습니다. 남편은 숨진 아내의 시신이 전기가 나간 시신보관소에 있지만 아직도 적대행위가 계속돼 묻어주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숨진 임산부의 어머니는 푸틴 대통령에게 금수나 다름없는 우크라이나군을 하루바삐 격퇴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