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구 공동설 우리가 밟고 있는 땅 수천키로 밑에 있는 다른 인류가 공급해주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믿고 안다는 모든게 학습되어진거지 실체가 없는것이니 ~ 또 그렇게 눈에 보이게 만들면 믿는게 사람인지라~ 요즘들어 눈에 보이는것보고 판단하는것 보다 느낌을 많이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건 내가 보고 싶어서 보인다는 그런 이상한 생각도 드네요^^ 생존 배낭을 꾸려 놓고도 드는 생각이~ 저걸 메고 나갈수 있는 상황이 온다했을때~ 나갈수 있다면 나는 살아있는거지만~ 멜 생각조차 못하고 죽을수도 있겠구나 등등~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학교에서 배우길 석유는 오래된 동식물이 화산분출로인해 용암이 넘쳐서 땅속에 갇혀 오래동안 썩어서 나오는것이 석유라고 배웠습니다.... 화석이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몇억년 이라고 알고있지요.. 그런데 그게 전부 거짓이라는것이 들통나기시작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 탱크가 2차대전때 사용하던것인데 화석이 되었습니다. 심장이 저렇게 화석이 되었습니다. 화석이되기전 수분이 있거나 공기가 있으면 화석이 안됩니다...그 상태에서 수억년이 흘러야 하니 썩어버리지요.. 그런데 저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설명하기에 부족하지만 어떤 알수없는 이들이 지구의 과학보다 차원이 몇단계 높은 뭔가에서 순식간에 플라즈마 전기와 화학성분으로 저렇게 되엇다고 설명할수가 없군요 ...
첫댓글 지구 공동설
우리가 밟고 있는 땅 수천키로 밑에 있는 다른 인류가 공급해주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믿고 안다는 모든게 학습되어진거지
실체가 없는것이니 ~ 또 그렇게 눈에 보이게 만들면 믿는게 사람인지라~
요즘들어 눈에 보이는것보고 판단하는것 보다 느낌을 많이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건 내가 보고 싶어서 보인다는 그런 이상한 생각도 드네요^^
생존 배낭을 꾸려 놓고도 드는 생각이~
저걸 메고 나갈수 있는 상황이 온다했을때~
나갈수 있다면 나는 살아있는거지만~
멜 생각조차 못하고 죽을수도 있겠구나 등등~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저도 지하사는 사람과 비슷한 존재가 산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들은 인공태양을 쓴다더라구요
음모론에서는 석유도 물만큼 무한한 자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사기당했어요.ㅎㅎ
고갈된 유전에서 한참 뒤 다시 원유 시추 사례가 있죠
이게 세상에 알려지면 기름 가격이 폭락할테니 록펠러가문 등 세력들 입장에선 계속 거짓으로 대중들을 속여야겠지요
돈돈돈 때문에요^^
@워니(충남) 석유는 다공질 암석에 스며 있는 기름을 채굴하는 것입니다. 초기에 일부만 채굴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남은 원유가 채굴된 공간을 일정 부분 다시 채우기 때문에 2차 채굴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경제성의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것 같습니다
무한에너지는 없습니다. 망간단괴는 단지 촉매 역할만 했겠죠.
무한에너지는바로 지구 자기장입니다.
학교에서 배우길 석유는 오래된 동식물이 화산분출로인해 용암이 넘쳐서 땅속에 갇혀 오래동안 썩어서 나오는것이 석유라고 배웠습니다.... 화석이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몇억년 이라고 알고있지요.. 그런데 그게 전부 거짓이라는것이 들통나기시작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 탱크가 2차대전때 사용하던것인데 화석이 되었습니다. 심장이 저렇게 화석이 되었습니다. 화석이되기전 수분이 있거나 공기가 있으면 화석이 안됩니다...그 상태에서 수억년이 흘러야 하니 썩어버리지요.. 그런데 저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설명하기에 부족하지만 어떤 알수없는 이들이 지구의 과학보다 차원이 몇단계 높은 뭔가에서 순식간에 플라즈마 전기와 화학성분으로 저렇게 되엇다고 설명할수가 없군요 ...
현존하는 우리의 과학으로 설명이 불과 합니다...
참 이 세상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