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당신의 죄를 다른 사람들의<br>죄와 비교하지 마십시오.<br>항상 하나님의 거룩하심을<br>묵상하며 당신의 죄를<br>생각하십시오.<br>- 존 맥아더</p><p> </p><p><br><br>누가복음 18장에서 예수님께서는<br>자신을 의롭다고 믿고 다른<br>사람들을 더럽게 여기고 멸시하는<br>사람에 대하여 바리새인과<br>세리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br><br>바리새인은 자기만족에 취해<br>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나는<br>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br>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br>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br>감사하나이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br><br>자신의 성품을 하나님의<br>거룩과 비추어 판단하지 않고<br>다른 사람에 비추어 판단했습니다.<br><br>반면 세리는 그는 자신이 하나님<br>앞에 범죄 했고, 자기 자신이<br>죄 많은 인간임을 깊이 느끼며<br>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불쌍히<br>여기소서!” 하고 외쳤습니다.<br><br>세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도<br>비교하지 않았고 하나님 앞에서<br>그저 죄 사함을 받기를 원했습니다.<br><br>예수님은 세리만을<br>의롭다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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