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자로서 그동안 카페를 운영해본 결과 실명제로 운영코자합니다.
무명으로 광고글 올리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가입 신청을 받고있습니다만
이 카페 운영이 순수하게 요트에 관심을 갖고있는 초심자나
요트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류에 장으로
이용되는데는 실명제로 운영함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회원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카페에 접속하여 읽어보고
글쓰는 분은 손꼽을 정도입니다.
저도 많은 카페에 가입되어있지만 주로 방문객 역할을 합니다.
실명으로 운영함에 문제 제기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변경하고자 합니다.
닉네임 옆에 실명 : 하늘과바다(오연수)
신입 회원은 실명이 아니면 정회원으로 허락하지 않습니다.
가입 후 가입인사가 없으면 준회원입니다.
기존 가입된 비 실명자는 준회원으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참고 : 광고성 내용은 올리지 마세요.
발견시 회원 등급 하향 조치합니다.
첫댓글 안해도 좋지만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네.
어쩌다 얼굴을 마주쳐도 이름을 모르니 난처할때가 있더군요.
이미 실명을 사용하는분도 계시고
이참에 실명제로........................
저도 하늘과바다님 글을 읽고
얼른 닉을 바꿨지만
카페에 자주 안들어 온다고 내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살다 보면 그럴 경우 많거든요.
다만....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카페에서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는 사람은
징계를 할 필요는 충분한 이유가 되겠지요??
바꿨습니다.^^
저도 쨉싸게 바꿨습니다.
저도 재빨리 바궜습니다.
역시나 관심있는분들은 다르십니다.
좀더 투명하고 깊이있는 장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림니다.
석천(안방용) 요럼 되는거죠~~
개명(?)완료 했습니다. 울 아들이 보령 97연대 보충대에 가 있다는데 이제 보령 자주 가게 될 듯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웃 거린 것이 벌써 2005년도 부터 였네요..... 항상 몸은 저수지에서 윈드서핑하지만 맘은 바다에 있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카페 "마파람 윈드서핑 " 시간 계신 분 놀러 오시고요....
쌍둥이 아빠는 잘있나요??
개굴 선생님 아드님도 다시 대전으로 돌아갔는지
전라도 쪽으로는 발길을 하지 않으시네요??
쌍둥이 아빠는 서핑 그만둔지 오래이고 아들놈은 태백에 있는 황지고로 졸업과 동시에 발령이나서 강원도로 방향을 바꿨어요. 태백에 한우하고 산나물이 이젠 목포의 세발낙지와 무화과열매를 대신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저수지 놀러 오세요. 윈드서핑은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실명제 동의합니다. 그런데 전 제 아이디로 활동을 쭉 해온 터라 이름을 쓰니 쑥쓰럽네요^^.
ㅋㅋ 써보면 곧 악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