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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詩風 공혜경 시낭송방 겨울 手話 / 최승권 시, 공혜경 낭송
詩風 공혜경 추천 1 조회 1,040 15.12.26 13:1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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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8 12:12

    첫댓글 멋진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5.12.30 07:35

    감사해요.^^
    한해 이쁜 마무리하셔요~

  • 15.12.30 05:55

    감동적인 시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5.12.30 07:36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6.01.01 10:14

    여섯 번째 듣습니다 시의 내용을 어찌그리 표현을 잘하시는지요 가슴 뭉클합니다

  • 16.01.08 11:53

    너무좋습니다...감솨합니다

  • 작성자 16.01.15 10:32

    저도 감솨~~~해요.^^

  • 16.01.08 22:52

    시낭송에 푹 빠지다가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15 10:32

    용기 주시는 말씀 가슴에 새길게요. 감사^^*

  • 16.01.12 12:02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낭송입니다~~^^

  • 작성자 16.01.15 10:32

    감사합니다 환한미소님^^

  • 16.01.27 07:48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1.27 07:49

    ^^좋은하루 되세요~

  • 16.01.27 16:27

    시의 내용이 가슴으로 파고들어 여운을 남깁니다~^^

  • 작성자 16.01.27 20:15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16.05.18 15:28

    애틋함이 전해오네요. 낭송은 좋아라. 그저 좋아라. 마냥 좋아라.

  • 16.10.01 21:35

    감동적인 시낭송 감사합니다

  • 17.03.29 18:55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즐감했습니다.

  • 17.04.18 18:09

    갈매기 두 마리가
    학창시절로 돌아가 아쉽게 헤어진 친구의 얼굴을
    그립게 하네요.
    즐감하며 머물렀습니다.

  • 공감되는 이야기..
    옛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낭송 잘 들었습니다.

  • 17.05.18 00:47

    게시판이 열리지 않아서
    첫방문에 인상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머뭅니다.

  • 17.06.24 19:33

    아, 목소리에 빨려 들어갔어요.
    몇번을 듣고 다시 듣게 되네요.

  • 18.04.11 13:33

    목소리 애절함
    사랑 슬픔
    아름다움이 젖어서

  • 18.04.23 01:56

    추억을 마구마구 부르는 훌륭한 낭송 잘듣고 갑니다.

  • 18.06.23 22:36

    선생님... 많이 바쁘심이 카페를 둘러볼 때 느껴집니다.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18.11.17 11:42

    참 좋은 시네요.

  • 18.12.17 13:14

    아름다운 낭송입니다.

  • 18.12.31 17:07

    너무 낭송 잘 하십니다.

  • 18.12.31 17:10

    나라 잃은 설음이 가슴 아프게 들려옵니다.


  • 18.12.31 17:20

    겨울수화가 일제시대의 시가 아니군만요, 전 또 , 고국은 그때 그렇게 힘들게 살아왓나 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 19.02.19 23:03

    멋진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 20.02.02 07:11

    쥔장께서도 자취를 잃으셨나 봅니다
    시절이 그러하니...우리들 까페에 블러그에
    눈처럼 이 겨울
    먼지나 쌓이나 봅니다

    울금울금 멋진
    이 낭송도 전설에 묻힐 날
    그러한 날들 먼지처럼 켜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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