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누구의 어머니 당신 아니면 나 아마 우리 모두의 가슴에 떠나지 않는 이름입니다
안녕하시지요?^^새해 복 많이 받으셰요 선성님~♡
감미로운 낭송입니다
감사합니다.^^중국, 이우에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언제들어도 가슴을 찡하게울립니다.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해요~^^이곳 중국 남쪽도 우박이 내리네요한국은 많이 춥다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해요~^^공감해주셔서요
시낭송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니 놀랍네요~
반갑습니다언제 어디서든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의 존재이지요^^ -여긴 뉴욕^^
잘 감상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현대맨님, 반갑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커다란 모습으로 제 주변에 펼쳐지다니...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 ♣ ♣
반갑습니다 임선생님^^
멋져요
고맙습니다.^^행복한 봄 맞으셔요~
모처럼 샘의 낭송 듣고 갑니다.
좋은 시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참 좋습니다. 낭송은 또 하나의 예술인 것 같습니다.
감성적인 시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엄마와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참 찐한 감동 ~~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이 먼저 붉어지니....
눈물로 진주를 만드시는 어머니여!
선생님께서 낭송하신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를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열심히 흉내는 내보지만 감히 따라가기가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하여 선생님처럼 해보겠습니다.
글에 끌리어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시낭송을 듣게 될줄은 몰랐습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그 간절함이 아프게 전해옵니다.
촉촉하게 가을비 내리는 날, 어머니라는 단어가 가슴을 적셔옵니다. 저 멀리 어느 하늘 끝에 계실 어머니가 몹시도 그리워집니다.
어메 ! 저는 우리"어메" 한테서 마흔셋에 테어났습니다 6.25 전 전해! 피난길에서 젖도 못먹고.. 큰형수님 딸 동갑내기 있었는데~그 아이는 일찍 죽어서....울어메는 젖이 없어서 큰형수님 젖을먹고 자랐습니다 오남매 막매인 제가 어메를 모셨습니다 구십삼세까지 저의 집에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장레도 저의 집에서 모두 치렸습니다
엄마엄마 우리엄마 가슴이 찡하네요좋아요 참 좋아요
부대에 오셔서 낭송하는 모습에 반해~~지금도 열혈팬입니다^^
어머니! 엄마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감동입니다~
이런 감동도 있구나..... 이런 나눔도 있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어쩌면 목소리와 시가 이렇게 잘어우러지는지 감동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어머니 가슴이 짠해 집니다.
낭송을 듣노라니 가슴이 짠합니다. 옛날 어머니의 모습이 선합니다.
타지에 나와 있는데 어머니가 너무 떠오르네요ㅠㅠ 어머니께 자주 연락도 못드렸는데...
어머님 생각에 가슴찡하면서 수녀님의 시낭독 감동하고 감니다
감상하노라면 언제나 가슴이 저며오고뒤돌아 보게하는 아련함이 노을처럼 물들입니다.눈감은 영혼으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언제가까지나 행복하시기 두손모아 빕니다. ^(^
첫댓글 누구의 어머니 당신 아니면 나
아마 우리 모두의 가슴에 떠나지 않는 이름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셰요 선성님~♡
감미로운 낭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이우에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들어도 가슴을 찡하게울립니다.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해요~^^
이곳 중국 남쪽도 우박이 내리네요
한국은 많이 춥다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요
시낭송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니 놀랍네요~
반갑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의 존재이지요^^
-여긴 뉴욕^^
잘 감상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현대맨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커다란 모습으로 제 주변에 펼쳐지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 ♣ ♣
반갑습니다 임선생님^^
멋져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 맞으셔요~
모처럼 샘의 낭송 듣고 갑니다.
좋은 시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참 좋습니다. 낭송은 또 하나의 예술인 것 같습니다.
감성적인 시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엄마와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참 찐한 감동 ~~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이 먼저 붉어지니....
눈물로 진주를 만드시는 어머니여!
선생님께서 낭송하신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를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열심히 흉내는 내보지만 감히 따라가기가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하여 선생님처럼 해보겠습니다.
글에 끌리어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시낭송을 듣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그 간절함이 아프게 전해옵니다.
촉촉하게 가을비 내리는 날, 어머니라는 단어가 가슴을 적셔옵니다. 저 멀리 어느 하늘 끝에 계실 어머니가 몹시도 그리워집니다.
어메 ! 저는 우리"어메" 한테서 마흔셋에 테어났습니다 6.25 전 전해!
피난길에서 젖도 못먹고.. 큰형수님 딸 동갑내기 있었는데~
그 아이는 일찍 죽어서....
울어메는 젖이 없어서 큰형수님 젖을먹고 자랐습니다 오남매 막매인 제가 어메를 모셨습니다
구십삼세까지 저의 집에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장레도 저의 집에서 모두 치렸습니다
엄마엄마 우리엄마 가슴이 찡하네요
좋아요 참 좋아요
부대에 오셔서 낭송하는 모습에 반해~~지금도 열혈팬입니다^^
어머니! 엄마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감동입니다~
이런 감동도 있구나..... 이런 나눔도 있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어쩌면 목소리와 시가 이렇게 잘어우러지는지 감동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어머니
가슴이 짠해 집니다.
낭송을 듣노라니 가슴이 짠합니다. 옛날 어머니의 모습이 선합니다.
타지에 나와 있는데 어머니가 너무 떠오르네요ㅠㅠ 어머니께 자주 연락도 못드렸는데...
어머님 생각에 가슴찡하면서 수녀님의 시낭독 감동하고 감니다
감상하노라면 언제나 가슴이 저며오고
뒤돌아 보게하는 아련함이 노을처럼 물들입니다.
눈감은 영혼으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언제가까지나 행복하시기 두손모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