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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NINE
Higher Than Angels
천사보다 우월
"I tell you, to be a part of humanity is a holy experience,
for when you become humanity, you are wholly experiencing God.
Only when you become humanity have you journryed to the perimeters that encompass the entirety of the kingdom of heaven.”
-Ramtha
“당신에게 말하겠다.
인간의 한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신성한 경험이다.
인간이 되었을 때, 당신이 신을 온전히 경험하기 때문이다.
오직 당신이 인간 본질이 되었을 때만이
천국 전체를 품에 안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한 것이다."
You are really rather splendid, every one of you, for you are volatile, creative, unique, and indeed divine.
Though you have been taught that you are wretched creatures, what really matters is how you are known in the understanding called life.
And in that understanding you are known as beloved of God the Father, for you are an eternal part of the mind of God.
You have yet to realize how precious you truly are, but you will.
당신은 진정 눈부신 존재이다. 당신들 모두 그렇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활기차고, 창조적이며, 독특하고,
정말로 신성하다.
지금까지 당신이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배워왔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삶이라고 하는 이해 속에서
당신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당신은 하느님 마음이 영원한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당신 자신이 진정 얼마나 귀중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으나, 결국 깨닫게 될 것이다.
Who you are to me is a beloved brother — and not only to me but to all entities, seen and unseen, in all universes and in all levels of life — for we are all linked together through the grace, the intelligence, and far greater through the love of that which is termed God, the wondrous thought that supports and holds you throughout all eternity, regardless of all your outrageous endeavors.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형제다 - 나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실체,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이 모든 우주와 모든 삶의 단계에 있는 모든 실체에게도 그러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은총과 지성으로, 그리고 그보다는 훨씬 더 위대한, 하느님이라는 사랑으로 연계되어 있다 - 경이로운 생각인 하느님은 아무리 터무니없는 짓을 한다고 해도 그에
구애됨이 없이 언제나 영원히 당신을 지지하고 유지한다.
You are a grander treasure than you know, for without even one of you, life and universes and molecular structures would never have existed. For you and because of you, life has become an exuberant display of the intelligence — of the drama, if you will — of the continuation of the patterns of thought into the brilliant colors of reality. You are precious indeed, for regardless of how you think of yourselves you have added to the spectacular display of the totality of all that is.
당신은 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장엄한 존재이다. 당신들 중에서 한 사람만 없었더라도 생명이나 우주, 분자 구조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 때문에, 삶은 지성과 드라마가 펼쳐지는 광장, 당신이 그러하고자 한다면, 생각의 형질이 밝은 색조를 띤 현실로 지속되고 있는 그 광장이 되었다.
당신은 진실로 소중한 존재이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웅장한 무대에 기여해 왔기 때문이다.
Splendid you are, for look at the lot of you who comprise humanity.
In the semblance of your countenances there is not one of you who looks like another. You are like the flowers of a magnificent garden whose seeds pollinate and create new flowers that are ever more beautiful and lush in their deepening hues.
Each of you is beautiful, yet different, for each of you is God expressing through the uniqueness of your own willful, creative designs.
당신은 눈부신 존재이다. 인간이라고 분류되는 당신들을 보라. 용모가 비슷하여도 서로 같은 이는 없다.
당신들은 훌륭한 정원에 피어 있는 꽃들과 같다.
꽃가루의 수분(受粉)으로 더 아름답고, 색조가 깊어지면서
더 풍성한 꽃이 창조된다.
당신들 각자는 아름다우면서도 서로 다르다.
모두가 자신의 의지와 창의적인 계획으로 독특한 표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All of you were once wisps of thought, emanating light, who became the continuation of God into the ongoingness of forever.
그대들 모두는 한때 빛을 발하는, 한 줄기 생각이었다.
그리고 영원으로 나아가는 지속적인 신이 되었다.
In order to erect a greater kingdom for exploration, you designed with great care and much experimentation embodiments of matter or, if you will, coagulated thought.
탐구하기 위한 더 위대한 왕국을 세우기 위해,
당신은 조심스럽게 그리고 여러 가지 많은 시험을 거쳐
물질로 된 육신을 설계하였다.
달리 말하자면 응축된 생각을 설계한 것이다.
Through your embodiments you were able to express yourselves upon yet another plane of existence and thus explore the whole of the patterns of thought called God.
그 육신을 통해서 실재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신이라고 하는 생각의 전체의 패턴을 탐구할 수 있게 되었다.
Thus in your adventures into infinite creativity, you who were once light without form have transformed yourselves into the cellular matter called mankind .
In that, you became God/man, the intelligence called the mind of God expressing through the living organism called man.
형상이 없는 빛이었던 당신이 무한한 창조성을 지향하는 모험을 하면서, 자신을 인간이라고 하는 세포물질로 변형시켰다.
그리하여 당신은 신-인간이 되었다. 하느님 마음이라고 하는
지성이 인간이라는 살아 있는 유기체를 통하여 표현된 것이다.
As mankind you are a remarkable intelligence .
You have not only breathed into your own cellular structures the breath of life and the instinctual means to survive but, for divine purposes, you have integrated your supreme intelligence with the matter of the embodiment for the purpose of refining and evolving it.
인간으로서 당신은 뛰어난 지성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의 세포구조체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고 생존하기 위한 본능적 수단을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신성한 목적을 위하여 당신의 지고 지성을 육체의 물질에 통합시킴으로써 스스로 몸을 다듬고 진화할 수 있게 되었다.
Through your design of a science of evolution, you have thus evolved yourselves from what is termed Neanderthal to what is called Homo sapiens , humanity.
Thus has mankind become on this plane — over eons of time and through much experimentation, evolution, and many traumas — the erect entities who now sit before me.
당신들이 설계한 진화과학에 따라 당신 자신을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종족에서 호모 사피엔스인으로 진화시켰다.
이렇게 하여 인류가 이 지상에 나타나게 되었다
- 억겁의 세월과, 수많은 시행착오, 진화, 허다한 상처를 거쳐 - 이제 직립인으로서 내 앞에 앉아 있는 것이다.
All of you are here upon what is termed the plane of demonstration in order to demonstrate the power of your creative intelligence in this level of life, a great level of life, for here thought, your beloved Father, exists in all forms of its manifestation: from light all the way to the density of matter.
당신들 모두는, 당신의 창조지성의 힘을 지금 단계의 삶
- 위대한 삶 - 에 드러내기 위하여 물질 세상이라고 하는 이곳에 살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사랑하는 하느님인 생각은
빛에서부터 밀도를 가진 물질에 이르기까지 구현된 모든 형상들로 여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Do you know that intelligence thrives in all places?
It does indeed. But here upon this place of yours called Earth is where humanity — the marriage of thought with matter — is at its peak of evolution.
지성은 어디에서나 번성하는 것을 아는가? 사실상 그러하다.
그러나 당신이 있는 지구라고 하는 이곳은,
생각과 물질의 결합체인 인류는 진화의 정점에 있다.
You, humanity, do you think you are backward?
Do you think you are less than those who are in the unseen?
You are not. You are on a grand adventure into the understanding of the whole of your eternal thought processes. Without becoming God in the form called humanity, you could never understand the conclusiveness that God is — no one could — for the kingdom of God is expansive from light into electrum, into matter, into form.
인간으로서 당신이 퇴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보이지 않는 존재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그렇지 않다. 당신은 끝없는 생각의 과정 전체를 이해하려는
장대한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 형상으로서 신이 되지 못한다면,
결코 하느님의 존재를 궁극까지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다. 하느님의 왕국은 빛에서부터 전기단위로
물질로 형상으로 확장하기 때문이다.
Thus God is not only the higher frequencies of thought ; it is also the densest and lowest frequency of thought called gross matter.
따라서 신은 더 높은 주파수의 생각일 뿐만 아니라, 생각의 가장 낮고 가장 조밀한 주파수로서 거친 물질이기도 하다
Only when you have become humanity do you express what the Father is in all forms of thought, for when you are God/man, God/woman, not only are you thought and emotion and evolving will but you are light, you are electrum, you are matter in the form called flesh and blood. No one expresses the whole of God’s kingdom until he becomes God in the form called man
오직 인간이 되었을 때만 당신은 생각의 모든 형태를 취한 하느님을 표현할 수 있다.
당신이 신-인간일 때, 당신 자신은 생각이고 감성이고 진화하는 의지일 뿐만 아니라, 빛이고 전기단위이며, 피와 살이라는 형상을 한 물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인간의 형상을 한 신이 되기 전까지는 하느님의 왕국 전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To understand the totality of your thought processes — to embrace the whole of who and what you are, God that you are — you must be pliable enough and love yourself enough to embark upon all planes of existence, including this one. Once you have lived and expressed upon the plane of gross matter, then you will have an understanding of God in the form called matter.
생각의 과정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 당신의 본래 모습 즉 당신 자신인 하느님을 전체로 포용하기 위해서는 - 당신은 충분히 유연해야 되고 또 자신을 충분히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 세상을 포함하여 실재하는 모든 세상에 출입이
가능해진다. 거친 물질계에서 살아 보고 표현해 보았을 때에만, 당신은 하느님을 물질의 형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Those who have yet to become God/man do not have the complete experience of God to reflect upon in order to gain the wisdom and understanding of all life.
Only the ones who travel to this plane to become a part of the splendor of this plane — to evolve it, to move mountains, to create color, to create monuments of dignity — only they understand the intricacies of love, of joy, of creation.
아직까지 신-인간이 되어 보지 않은 이들은 전체 생명에 대한 이해와 지혜를 얻기 위해서 돌이켜볼 수 있는 하느님에 대한
경험을 완전히 갖지 못했다.
이 세상을 여행해 보고, 이 세상의 경이로운 일부분이 되어 본 이들만이 - 이 세상을 진보시키고, 산을 움직이며, 색조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신성한 기념비를 세워 본 이들만이 -
사랑과 기쁨, 그리고 창조의 복잡함과 그 얽힘을 이해할 수
있다.
Only those travelers, which you are, are the ones who have gained the understanding of forever and the desire to pursue it, for they are the ones who create forever for all of life, for as long as there is a plane of matter, it permits the ongoingness of life into infinite creativity.
Thus to be man and woman, to be collective humanity, is indeed a privilege.
It is an honor. It is indeed divine life.
아직까지 신-인간이 되어 보지 않은 이들은 전체 생명에 대한 이해와 지혜를 얻기 위해서 돌이켜볼 수 있는 하느님에 대한
경험을 완전히 갖지 못했다. 이 세상을 여행해 보고, 이 세상의 경이로운 일부분이 되어 본 이들만이 - 이 세상을 진보시키고, 산을 움직이며, 색조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신성한 기념비를 세워 본 이들만이 - 사랑과 기쁨, 그리고 창조의 복잡함과
그 얽힘을 이해할 수 있다.
There is a term you have called angels, and there are many of you who desire to be such a divine creature. But there is a great holdback in being an angel because they have no reasoning balance, for they have yet to live as man. They are simply energy, the Gods who will eventually become God/man, but they do not have sympathy or compassion for mankind. How could anyone in the unseen completely understand you until they have been you? Mankind is far greater advanced than angels, for they have no understanding of God living in the limited form called man; thus they are limited in their understanding of mankind and his joys and sorrows.
'천사'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신성한 피조물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천사들은 커다란 약점이 있다. 왜냐하면 인간으로 살아 보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합리적 중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에너지이며, 결국에 신-인간이 될 신이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이나 자비심은 가지고 있지 않다. 어떻게 전혀 보이지도 않는 이가 당신이 되어 보지도 않고서 당신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인류는 천사보다 훨씬 앞서 있다. 천사는 인간이라고 하는
제한된 형상으로 하느님을 이해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인간이나 인간의 기쁨과 슬픔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I tell you, to be a part of humanity is a holy experience, for when you become humanity, you are wholly experiencing God.
Only when you become humanity have you journeyed to the perimeters that encompass the entirety of the kingdom of heaven.
단언컨대 인류의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신성한 경험이다.
인간이 되었을 때, 당신은 하느님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이 되었을 때에만 천국 전체를 포함하는 그 끝단에까지 여행을 하는 것이 된다.
So you have not degraded yourselves by becoming humanity — you must understand that — because if you have never been the human element, you can never completely enter the kingdom of heaven. How can you ascend into heaven if you have never descended into life?
인간이 되었다고 해서 당신의 지위가 낮아진 것이 아니다—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인간적인 요소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결코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한 번도 삶으로 내려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천국으로
오를 수 있겠는가?”
It is worthy; it is worthwhile. It is wise to become man in order to understand this fire that lives within you called God Almighty.
All life is composed of this fire, and experiencing it through the supreme intelligence of gross matter — what is called mankind— allows you the complete view of what God is. And when you understand completely all that God is — inner and outer space, matter, flesh and blood, love and joy and sorrow— then you will be all that the Father is.
전능한 하느님으로서 자신 속에 있는 불꽃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이 되어 보는 것은 값지고, 가치 있는 일이며,
현명한 결단이다. 모든 생명은 이 불꽃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거친 물질의 지고 지성으로 이 불꽃을 경험하면, 하느님이 무엇인지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하느님의 전체 - 내면과 외면, 물질, 피와 살, 사랑과 기쁨과
슬픔 - 를 완전하게 이해하였을 때, 비로소 당신은 하느님 전체가 될 것이다.
Now the reason you are upon this plane is to continue the exploration of God through the density of the embodiment in which you are living.
That which supports your creative evolvement is called life, the same life force that holds an atom in its sphere and your Earth in space.
And that life force has one universal principle: to be ever-evolving, ever-expanding, ever-becoming. Your life’s purpose for all time has been to experience life and learn from it and to refine and integrate what you have learned back into the principle called life.
당신이 이 세상에 있는 이유는 지금 머물고 있는 육신의 밀도를 통해 신을 계속 탐험하기 위해서다.
당신의 창조적인 진화를 지원하는 것을 생명이라고 하며,
원자를 결속하고 지구를 우주의 특정한 위치에 유지시켜 주는 것과 동일한 생명력이다. 그리고 그 생명력은 하나의 우주적인 원리만을 갖는다. 항상 진화하고, 항상 확장하고, 그리고 항상 무엇인가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살아가는 목적은 삶을 경험하고 그것으로부터 배우며 그리고 배운 것들을 다듬어 생명이라고 하는 원리로 다시 통합하는 것이다.
This that you are living is called creation.
You are playing with creative thought and expressing it through matter for the purpose of gaining wisdom, understanding, and identifying the great mystery of yourself.
Yet all of this plane is a grand illusion.
Everyone thinks that the three-dimensional plane is the reality, but it is not. All the games that mankind plays are illusions — they are dreams— for this reality can be dreamt away. The real world is that which lies within you, the encounter with emotion each moment you feel.
The real world exists only from the standpoint of emotion, not governed by logic but by moving love.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창조라 한다.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지혜를 얻기 위해서, 위대한 미스터리인 당신을 이해하고, 발견하여, 물질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 차원에 있는 모든 것은 거대한 환영이다.
모든 사람들은 3차원의 세계가 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간이 즐기고 있는 모든 게임은 환영—꿈—이다. 왜냐하면 이 현실은 꿈처럼 사라지기 때문이다.
진정한 세계는 당신의 내면에 있으며, 매 순간 당신이 느끼는
감정과의 조우에 있다. 진정한 세계는 감정적 견지에서만 존재하며, 논리가 아닌 흐르는 사랑에 의해 지배된다.
This world that you call reality would never exist if you did not have the eyes to perceive it through moving emotion within your soul, for it would be a no-thing.
All of this paradise of matter was created simply to evoke emotion within the souls of those who participate in this wonderment of creativity.
Why? For the greatest prize of life called wisdom.
And wisdom is not an intellectual understanding; it is indeed an emotional understanding gained from experience.
당신이 현실이라고 말하는 이 세상은 혼 안에 흐르는 감정을
통해서 현실을 인지하는 눈이 없었다면 절대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이 낙원에 있는 모든 것은 단순히 이 경이로운 창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혼 안에 들어 있는 감정을 일깨우기 위해 창조되었다. 왜? 지혜라는 삶의 가장 위대한 보상을 얻기 위해서이다. 또한 지혜는 지적인 이해가 아니다.
진정으로 경험을 통해 얻는 감정적인 이해이다.
Life, this grand stage, is your kingdom. It is the platform upon which you create your illusions. This wondrous stage affords you the opportunity to dream into existence any reality you desire. For the God that you are has the unlimited freedom to dream any thought, feel the emotion, and manifest the dream into a reality.
And anywhere in between you can change your mind.
삶이라는 이 장엄한 무대는, 당신의 왕국이다.
이곳은 당신의 환영을 창조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 경이로운 무대는 당신이 어떠한 현실을 원하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당신이라는 하느님은 어떠한 생각도 꿈꾸고,
그 생각의 느낌을 받아들이고, 그 꿈을 현실로 발현시킬 수 있는 무한한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 중에도 원하면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The reason for life on a plane of density is to prove to that which embarks upon it — and this is an experience exclusive to humanity— that with each turn of the thought embraced into emotion, the reality soon follows.
And when that understanding is grasped, when that awesome power of creativity is realized, it quickens an alignment within you through which you know that you are God. Yet without the human experience, you could never know that.
밀도가 있는 세상에 사는 이유는 이곳에 살면서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인류에게만 한정된 경험이다.
매번 생각이 감정으로 바뀌면서, 그것은 곧 현실로 나타난다.
그 이해가 완전히 파악되었을 때, 그 엄청난 창조의 힘이 실현될 때, 당신이 신인 것을 알게 되어 내면의 조화가 점점 빨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적 경험이 없다면, 당신은 절대로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This life is for you to embrace. It is full and rich with the fervor of adventure and challenge. It provides all around you open doors and opportunities for your involvement
and evolvement in order for you to become.
To become what? The cumulative whole of all experiences, which will equate to you simply that you are God, for only a God has the ability to create monuments in matter that testify to the glory of itself.
이것이 당신이 품어야 할 삶이다.
이것은 열정적인 모험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어 풍요롭다.
무엇이 되기 위해서인가?
모든 축적된 경험은 당신과 신을 동일하게 할 것이다.
물질에서 업적을 이루어 자신의 영광을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신만이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You are to be commended for being God/man, God/woman, for it is only when God becomes man that life upon this plane can be created and evolved.
You are splendid indeed.
You are more powerful than you know.
Your every emotion, your every thought creates life.
It is up to you to give life presence, to support all life to come.
It is not for those who are in the unseen. Those in the unseen are ongoing in that understanding. But who is to support this material kingdom that is the emerald of all kingdoms? You, by how you think and how you embrace it.
당신은 신-인간이 되라고 명령 받았다.
하느님이 인간이 될 때에만 이 지상의 생명은 창조되고 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정말 눈부신 존재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힘있는 존재이다.
당신이 갖는 모든 감성과 모든 생각은 생명을 창조한다.
생명이 나타나는 것도 당신한테 달려 있고, 나타난 그 모든 생명을 지원해 주는 것도 당신한테 달려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존재한테 달려 있지 않다.
보이지 않는 존재는 단지 그 자신의 이해를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모든 왕국 중에서 가장 보배로운 이 물질왕국을 누가 지탱할 것인가? 당신이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You are the ones who give credence to everything. It is you who add to the platform called life. It is you who exalt and glorify this kingdom of God. You don’t know that because you have always thought that you were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Hardly. You don’t really know that yet but you will, because soon life and rainbows and colors and lights will become very much a reminder to you of who you really are. It is called the Age of Enlightenment and, in that time, what will life here have become?
It will be understood as a necessary experience for one to unfold into the realization that he is indeed a part of the mind of God.
Once you know that, then what of the adventures that await? You will have all of forever to play in. You will have all of the infiniteness of thought to reevaluate and reissue elements: matter, time, space, distance, you.
모든 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이가 바로 당신이다.
생명이라는 무대에 무엇인가를 더 보태는 이가 당신이다.
이 하느님의 왕국을 고귀하게 하고 영광되게 만드는 이가 당신이다. 당신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 자신을 천사보다 조금 낮은 존재라고 항상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당신이 지금은 확실하게 알지 못하지만,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머지않아, 삶과 무지개와 색조와 빛이 진실로 당신이 누구인가를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깨달음 시대라 한다. 그 시대가 오면 이곳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하느님은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경험으로 여겨질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어떠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당신은 영원 전체를 다룰 수 있게 된다.
무한한 생각 전체를 가지게 됨으로써 여러 요소들 - 물질과
시간, 공간, 거리… 그리고 당신 - 을 다시 평가하고 다시 보게 될 것이다.
You are splendid indeed because you made a long journey into this sphere to become who you are now. And that journey has been for the purpose of knowing God in all that it is: from thought into light, into the divisions of electrum, into gross matter, into this plane.
You all made that journey. That is not only splendid of you, it is also rather daring of you, and there is a bit of risk involved. There is a great possibility, through the transfiguration of the great immortal self into the material plane, of losing one’s identity and becoming wholly embroiled in survival. And, alas, that is what most of humanity has done.
당신은 정말로 경이로운 존재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당신이
되고자 기나긴 여정을 거쳐 이 지구로 왔기 때문이다.
그 여정은 존재하는 모든 것, 즉 생각에서 빛으로, 그 빛에서
전기단위의 분리로, 거친 물질로 그리고 이 차원으로 이어지는 모든 것 안에 있는 하느님을 알기 위한 여정이었다.
당신들 모두가 그러한 여정을 해왔다.
그 여정은 변화무쌍했을 뿐만 아니라 용기가 필요했고,
모험도 따랐다.
그러나 위대한 불사의 자아는 물질세계로 들어오기 위해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생존을 위한 혼란 속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아주 높았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버렸다.
Do you know why you have ventured to listen to me, enigma that I am?
Because you know that what I have just told you is a truth, and you are seeking the path that leads back to the first divine knowingness that set all of this into motion.
Deep within you, you know that you are more than collective matter, that you are more than flesh and blood, that you are really rather divine. And you are. You are here to realize that, to embrace the divine principle that you are, to find within you that there is the beginning light, the breath of thought that gave you life in your beginning.
당신들이 왜 나라는 수수께끼 같은 존재가 말하는 이야기를
열중해서 듣고 있는지 아는가?
왜냐하면 내가 방금 말한 것들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이 모든 것들이 태동하였던 최초의 그 신성한 앎으로 돌아갈 길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내면 깊숙한 곳에서, 자신이 단순히 피와 살로 이루어진 그저 하나의 물질 덩어리가 아니라 그보다 위대한 존재, 오히려 신성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그러하다.
당신은 그것을 깨닫기 위해, 그리고 신성한 원리인 당신 자신을 받아들이기 위해, 또한 당신 내면에 최초의 빛이 있음을, 그리고 자신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러일으킨 최초의 생각을 발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My beautiful masters, you gave the wind life. You gave the sun a reason to be where it is. You gave the storm clouds a reason to muster their strength to nourish and quench the thirst of the earth.
You don’t know that because you have always considered yourselves less than the love of life that God truly is. I adore you, for I have been as you.
I lived your illusions and I became your dreams.
And where I went, one hour you too shall go, but you shan’t ever go there until you have embraced this life and embraced God through the embrace of yourself.
나의 아름다운 마스터여, 당신은 바람에게 생명을 주었다.
당신은 태양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를 주었다.
당신은 먹구름에게 비바람을 불러일으켜
지구의 갈증을 풀어주고 양분을 내리는 의미를 주었다.
그러나 당신은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항상 자신이 진정한 신이 생명의 사랑보다 못하다고 여겨왔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을 깊이 흠모한다. 나 또한 당신처럼 한때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나도 당신들의 환영 속에서 살았다.
그리고 당신들의 꿈이 되었다. 내가 갔던 그곳은 당신도 한 순간에 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끌어안음으로써 신을 품에 안고 이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나서야 비로소 그곳에 갈 수 있을 것이다.
I salute you from the depths of my being. You are indeed grand. You are indeed loved.
You are indeed needed. You are indeed cherished.
You are the reason for forever. You are indeed the reason for life.
나는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께 경배를 드린다.
당신은 정말로 장엄하다.
당신은 진정 사랑 받고 있다.
당신은 꼭 필요한 존재이다.
당신은 정말로 소중하다.
영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당신 때문이다.
당신이 바로 생명의 이유이다.
“Mankind is far greater advanced than angels, for they have no understanding of God living in the limited form called man; thus they are limited in their understanding of mankind and his joys and sorrows.
Only when you become humanity have you journeyed to the perimeters that encompass the entirety of the kingdom of heaven.”
"인류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진보된 존재이다.
그들은 인간이라는 제한된 형태로 사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따라서 인류와 그의 기쁨과 슬픔을 이해하는 데 제한을 받는다.
오로지 인간으로의 본질을 가져야만 하늘 나라 전체를 아우르는 지경으로 갈 수 있다."
— Ram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