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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409d00;"><i>사십육일만에 다시 돌아왔네요!</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지난세월을 다잊은채 감사를 모르고 삻아온  자신을 돌아보고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반성을 하면서 보넨시간을 잊을수 업네요!</i></span></p><p> </p><p><span style="color: #409d00;"><i>다리다쳐  보넨그시간  업친데다  박 아들까지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병원 신세로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아들과의 생이별을 보내게 한 이유를  그때의 심정을  잊지않고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으렴니다 </i></span></p><p> </p><p><span style="color: #409d00;"><i>특 히 그 사실을 알면서 마음 아파한 친지와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울 둥이 할무니 등등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함니다 !!!!</i></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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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집나간던 탕녀!!
손복순
추천 0
조회 57
24.06.04 07: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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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예~~~~ 우리 고짓말 쟁이 어무이가 돌아오셨네요~~~ 흥!! 어무니 저 삐질뻔했어요~~ㅎㅎ 그래도 무사히 귀가하셔서 다행이세요.....조심 조심~아셨죠??
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조심조심 생활 하신다해도
예기치않게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운동과 적절한식사로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고 계셔야 박승일도
더 힘낼것같아요 ~♡
그래도 내하나로 인해 온 식구가 정신업었네요
일수가 사나면 피할수가 업나벼유
다리를 다치셨나봐요
ㅠᆢ
얼마나 힘드셨어요ᆢ^^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ᆢ
엄니 그동안 마음도 몸도 힘드셨을거 같아요....ㅠ
이제 더더 건강하시고 잘 드시고
더더더 잘 지내시길요~♡♡♡
지금은 많이 괜찮으신거죠?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병원과는 친해지면 안돼요ㅜㅠ 이젠 아프지 마시고 꼭꼭 힘내셔서 건강하게만 지내시길요^^♡
예쁜 알송이 어찌 지네는고? 얼굴이 가물 가물 하다!!
그래 병원은 머러져야지!!
@손복순 저 잘 지내고 있어요^^ 놀러가고 싶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