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이주자 캐러밴(여정의 대열)

[김춘근]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이주자 캐러밴(여정의 대열)

Migrant Caravan

November 7, 2024 10:00 AM

By National Review

미국 국경으로 향하여 멕시코를 여행하는 이주자들의 캐러밴(여정의 대열).

A caravan of migrants in Mexico journey to the U.S. border.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는 미국의 보수 우파 자유주의 사설 잡지로, 정치, 사회, 문화 문제에 대한 뉴스와 논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잡지는 1955년 작가 윌리엄 F 버클리 주니어(William F. Buckley Jr.)에 의해 창간되었다. 편집장은 리치 라우리(Rich Lowry)이고 편집자는 라메쉬 폰누루(Ramesh Ponnuru)이다. 창간 이후 이 잡지는 미국 보수주의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경계를 정의하고 융합주의를 장려하는 동시에 미국 우익의 선도적인 목소리로 자리매김했다.

1.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walk beside a highway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Huehuetan,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우에우에탄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으로 걸어간다.

2.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walk beside a highway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으로 걸어간다.

3.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rest beside a highway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으로 걸어간다.

4. Migrants walking beside a highway as they travel in a caravan towards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으로 걸어가고 있다.

5.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rest beside a highway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으로 걸어가고 있다.

6.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rest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휴식을 취한다.

7.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rest beside a highway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휴식을 취한다.

8.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walk through a National Migration Institute checkpoint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Huehuetan,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우에우에탄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국립 이민 연구소 검문소를 통과해 걸어간다.

9.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walk through a National Migration Institute checkpoint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Huehuetan,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우에우에탄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국립 이민 연구소 검문소를 통과해 걸어간다.

10.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pass through a National Migration Institute checkpoint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Huehuetan,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우에우에탄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국립 이민 연구소 검문소를 통과해 걸어간다.

11.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walk through a National Migration Institute checkpoint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Huehuetan,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우에우에탄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국립 이민 연구소 검문소를 통과해 걸어간다.

12.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break while they attempt to reach Mexico's northern border in Alvaro Obregon, Mexico, November 5,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5일 멕시코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멕시코 북부 국경에 도착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한다.

13.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break while they attempt to reach Mexico's northern border in Alvaro Obregon, Mexico, November 5,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5일 멕시코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멕시코 북부 국경에 도착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한다.

14.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break while they attempt to reach Mexico's northern border in Alvaro Obregon, Mexico, November 5,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5일 멕시코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멕시코 북부 국경에 도착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한다.

15.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break while they attempt to reach Mexico's northern border in Alvaro Obregon, Mexico, November 5,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5일 멕시코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멕시코 북부 국경에 도착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한다.

16. A father holds his child as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break while they attempt to reach Mexico's northern border in Alvaro Obregon, Mexico, November 5,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5일 멕시코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멕시코 북부 국경에 도착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할 때 한 아버지가 그의 아이를 안고 있다.

17.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rest beside a highway as they continue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에서 휴식한다.

18. Migrants traveling in a caravan take a break while they attempt to reach Mexico's northern border in Alvaro Obregon, Mexico, November 5,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이주자들이 2024년 11월 5일 멕시코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멕시코 북부 국경에 도착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한다.

19. A migrant traveling in a caravan rests beside a highway as he continues his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한 이주자가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고속도로 옆에서 휴식한다.

20. A migrant traveling in a caravan sleeps on a roadside lane as he continues their journey to the U.S. border in Cuntalapa, Mexico, November 6, 2024. # Daniel Becerril/Reuters

캐러밴(여정의 대열)으로 여행하는 한 이주자가 2024년 11월 6일 멕시코 쿤탈라파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도로가 차선에서 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