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역 헌신자를 위한
YIM 청소년 사역 헌신자 훈련 학교
* 일시 : 초급- 2007년 4월 16일 - 6월 4일(8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7:00-9:30)
* 장소 : 아름다운교회당(부경대 정문 앞)
* 대상 : 중고등부 사역자, 교사, 학부모, 청소년 사역에 관심 있는 모든 이
* 강사 : 김상건 목사(YIM 대표, 아름다운 교회 담임)
* 입회 : 초*중급 각 8만원, 동시 등록 13만원.
(YIM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선교단체 간사 20%할인)
* 문의 및 연락처 : 사무실(051-626-4862, 6862) , 담당 간사(이혜령 간사 011-851-2824)
YIM사무실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3동 16-3번지 4층, 051)626-4862
http://cafe.daum.net/3030club
* 강의 내용 *
<초 급>
1. 청소년 사역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2. 다시 이야기 하는 청소년 사역(1)
3, 다시 이야기 하는 청소년 사역(2)
4. 우리 시대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 - 청소년 이해(1)
5. 우리 시대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 - 청소년 이해(2)
6. 너희가 십대의 변화를 믿느냐? - 성경적 변화의 역동
7. 하나님의 사람, 청소년 사역 헌신자(1)
8. 하나님의 사람, 청소년 사역 헌신자(2)
<중급> ※2007년 후반기 진행 예정.
1. 나는 왜 이럴까요? - 사역자와 내적 치유(1)
2. 나는 왜 이럴까요? - 사역자와 내적 치유(2)
3. 청소년 사역자의 영성 관리
4. 졸리지 않게 설교하고 싶다. - 청소년 설교의 이론과 실제(1)
5. 졸리지 않게 설교하고 싶다. - 청소년 설교의 이론과 실제(1)
6. 청소년 사역 행정
7. 청소년 상담
8. 청소년의 삶의 현장 이해
* 청소년 사역 헌신자 훈련학교는?
1. 기본기를 강하게 합니다.
가치와 중요성을 부인할 수 없는 십대사역. 그러나 현장에서의 싸움은 녹록치 않습니다. 수고하고 애쓰지만 오히려 좌절은 깊어가고, 땀 흘리는 만큼 거두는 것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왜 안 되는 것일까요? 기본기가 관건입니다. 청소년 사역은 기본기가 강해야 이깁니다. 평소 실력으로서의 기본기, 성경적 베이스를 가진 기본기, 그것이 필요합니다. ‘YIM 청소년 사역 헌신자 훈련학교’는 고집스럽게 기본기를 챙기는 세미나입니다.
2. 프로그램이 아니라 순전한 사랑과 열정을 전염시킵니다.
청소년 사역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순전한 사랑이 결정적 과제입니다. 주님을 향한 맹렬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맡겨진 영혼을 향한 열정으로 감당할 사역입니다. 프로그램은 순간적 대책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한 전략입니다. 사랑하면 전략이 나오고, 기회가 생깁니다. ‘YIM 청소년 사역 헌신자 훈련학교’는 사랑과 열정을 함께 나누고 전염시키는 세미나입니다.
3. 사역 헌신자를 기대하며 섬깁니다.
청소년 사역은 사역자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철저히 헌신된 한 사람의 사역자는 임명받은 열명의 교사를 능가합니다. 우리는 그저 수동적 의미에서의 교사가 아닙니다. 지나는 길에 섬겨보는 사역자도 아닙니다. 우리는 사역 헌신자여야 합니다. 헌신되고 훈련된 사역자가 아니라면 사역의 열매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청소년 사역 헌신자’ ‘YIM 청소년 사역 헌신자 훈련학교’의 관심은 바로 그들입니다.
4. YIM이 섬깁니다.
YIM은 1991년에 시작하여 고집스럽게 청소년을 향한 사랑을 키워 온 사역입니다. 좌우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그것이 부르심인 줄 알고 순종해 왔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기회도 있었고, 고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얻은 마음이 있고 경험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잘 하진 못하지만 무얼 해야 하는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재산입니다. ‘YIM 청소년 사역 헌신자 훈련학교’는 그 마음으로 YIM이 섬깁니다.
* 강사 소개
김상건 목사는 20년이 넘도록 한 가지 일에 매인 바 된 바보입니다. 청소년들을 사랑하기에 할 일이 없었던 무능자입니다. 그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소망을 알게 된 후 다른 일을 포기한 절망자입니다. 이번에는 그가 섬깁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뚝심있게 섬길 것입니다. 잘 나진 않았지만 겸손하게 섬길 것입니다. SFC 간사와 브니엘고교목을 지났고, 지금은 YIM 대표와 아름다운교회 담임, 그리고 청소년 상담학교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소년 계간지 Yes지 발행인이기도 합니다. 고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아세아 연합 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