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모님 따라서, 친구 따라서 교회에 가본 적!
다들 있으시죠~? 저도 초등학생 때 친구 손잡고 교회에 몇 번 가봤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헐벗고 다니는 아담과 하와.. 그리고 말하는 뱀..
뱀의 미혹으로 하와는 독사과(?)를 먹게 되고 아담과 하와가 쫓겨나는 이야기
누구나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
순수함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성경교실에서 이런 허무맹랑한 얘기를 듣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흥, 말도 안돼” “유치해” “성경은 그냥 지어낸 얘기구나”
교사님, 목사님께 여쭈어도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았던 저는
그렇게 교회에 발을 끊게 되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었죠
하지만 더 안타까운 사실은 어린 친구들뿐 아니라 여전히 많은 신앙인들이
이런 기본적인 성경 말씀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당시의 뱀은 말을 합니다
간교한 거짓말 속임수로 하와를 미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그들을 떠나시고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죠
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의 한 목사님은 ‘실제 뱀’이라 설명하면서
다리가 있고, 말도 할 수 있는 뱀이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창세기 때의 뱀이 문자 그대로의 진짜 뱀이라면, 지금도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의 한 목사님의 설교는 더욱 황당합니다.
‘뱀이 가장 지혜롭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지혜이니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은 뱀으로 설명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계20장 2절만 보더라도 뱀은 사단, 마귀라고 하는데...
목사님의 설명대로라면 하나님의 구원=사단, 마귀라는 뜻인가요... ㅎㄷㄷ
창세기에 등장하는 뱀, 저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 새천지의 증거를 소개해드릴게요
마13장 34~35절에 천국비밀은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하시고
이 비유의 말씀은 정한 때가 되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16장 25절)
계시록 성취때인 오늘날, 이루신 것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실체가 증거되고
증거의 말씀을 들은 자들은 깨달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사건에는 비유로 감추어진 비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적으로만 보면 성경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되죠
하와를 미혹한 뱀이 무엇인지 계12:9과 계20:2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담 때 옛뱀은 바로 사단, 마귀, 용입니다
또한 뱀을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 하나라고 하신 것을 보면
뱀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14장 12~15절을 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단을 지으신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죠
계명성 천사가 욕심과 교만으로 변질되어 사단이 되었습니다
하와를 미혹한 뱀의 실체=사단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 곧 거짓목자
사단은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을 조종했고 가롯 유다에게서도 역사했죠
예수님은 서기관, 바리새인에게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하셨고
그들이 진짜 문자 그대로의 뱀이었던게 아니라 사단의 목자였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성취때인 오늘날, 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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