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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다반사(자유게시판) 많이 컷죠?
그냥 서민 추천 0 조회 115 12.06.07 21: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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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7 21:40

    첫댓글 예쁘게 잘자랐네요^^
    이대로 쭉 자리주길^^
    걍서민님^^ 복도 많으십니다^^

  • 작성자 12.06.07 21:56

    그러게요. 제가 뭔 복이 있는지. ㅋ
    확실히 딸내미가 좀 더 이쁘긴 해요.

  • 12.06.07 22:05

    와~~^^이뻐라
    엄마가 많이 미인이신가봐요 헤헤헤

  • 작성자 12.06.08 08:45

    음.
    동의하기에는 왠지 ㅋ

  • 12.06.08 00:42

    어쩌면 저렇게 이쁜 딸을.... 그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6.08 08:46

    아빠가 평소 이쁜 생각 많이하고
    바른 생활을 하면서 덕을 쌓으면. 퍽 @.^

  • 12.06.08 09:08

    와~ 이렇게 훌쩍 커버렸네요...사진전에서 봤을땐 아직 꼬마였는데...

  • 작성자 12.06.08 12:55

    지금도 꼬마예요 ^^

  • 12.06.08 10:39

    그 이쁜 애기가 이렇게 크다니 ..........

  • 작성자 12.06.08 12:56

    여전히 쬐끄만 꼬마 합니다. ㅎ

  • 아유~~~이뽀라♥의젓한 분위기에 이런 미모까지..걍서민님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야^^꼬맹이가 이젠 언니로구나~~축하해♥

  • 작성자 12.06.08 12:57

    ^^
    다음 생이 걱정되네요. ㅎ

  • 12.06.08 15:56

    오모.. 이뻐라^^

  • 작성자 12.06.08 18:15

    사실은 절 닮아서. 쿨럭.

  • 12.06.08 20:01

    아까워서 어디 내 놓지도 못할거 같아요. 세상 남자들 모두 걍서민님의 적일듯 ㅎ

  • 작성자 12.06.09 08:42

    이제 공공의 적이 되는건가요?? 하하 ^^

  • 12.06.09 08:29

    정말 많이 컸네요.
    아이 보고 있으면 힘든 것도 잊으실 듯 ㅎ

  • 작성자 12.06.09 08:42

    때로는 살아가는 이유가 되주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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