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스터(원작;우라사와나오키) 애니가 나왔다는데, 만화책의 그 스토리가 애니로 됐다면 무조건 대단함을 느낀다...2. 홍길동(원작;신동헌) 원필름은 지금에서야 발견됐고, 호피와 차돌바위는 애니페스티벌에서봤다..한국적인 그 맛이 너무나 좋았다..3. 슬레이어즈...이유없다..;;;
그리고 바사라. 이거 정말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만화치고 이렇게 비장미 넘치는 만화가 또 있을런지. 슈리의팔이 잘려나갈때는 마치 제팔이 잘려나가는 것 같았다는. 또 음양사라는 만화가 있는데 이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세이메이의 일화를 담고 있는 만화로 좀 어려운 편이지만 눈을때기 힘든 만화입니다.
그리고 몬스터,21세기 소년. 이 것들에 대해서는 더 말한 필요도 없죠. 그야말로 명작! 군계나 베르세르크도 상당히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좀 너무 강열하지만 간츠도 상당히 대작의느낌이 나는 만화죠. 또 무한의 주인. 이것도 선이라든가 인물의 동세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1위. 나우시카, 모노노케히메 -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를 정말 감독적으로 그려낸 에니메이션. 또, 라이온킹도 개인적으로는 감동적인 애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디아. 나중에 나온 극장판은 대실망이었지만 여운이 남는 끝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에바와 에스카 플로네도 빼둘수 없죠.
메모리즈 씨리즈나 에니 메트릭스도 충격적이면서 대단한 작품들이 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기억(추억이었나?)은 아직도 머리 속에서 생생하게 남아 있네요. 유령처럼 일어 나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검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노래를 부르는 여인의 모습말이죠. 흠;; 일등은 이만 여기서 줄이고(아직 더 남아 있지만;)
다음 2등. 모세암. 이거보면서 거짓말 아니라 정말 울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신파극이라 2등!! 그리고 빨간머리 앤. 명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앤이 싫어서 2등;; 원더플 데이즈. 그림은 멋진데 별 내용은 없어서 2등(국내작이라 높게 쳐준;;) 강아지똥. 이거 정말 귀여운 동화입니다^^ 교훈적이고 좋아요
3등 흠;; 슬레이어즈 씨리즈. 그당시에는 당당히 멋진 애니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리이 좀;; ㅋㅋ 트라이때 막판에가서 그림이 최악으로 변해 실망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세일러문. 파격적이긴 했지만 뭔가 같은내용 계속 우려먹기 식이랄까. 드래곤볼. 재미는 있지만 작품성은 영;;원피스도 같은이유로3등
첫댓글 음.. 재미있던게 하도 많아서.. 하지만 애니로 꼽으라면.. 순위는 매기지 않고.. 후르츠 바스켓.. 이거 인생에 관해서 생각할게 많았던거 같네요.. 결말이 허접했지만..
샤먼킹.. 나름대로 재미로 치자면 좋아요.. 그리고 주인공 요우가 좋고요 그 마음을 더 강하게 먹는 사람이 더 강한 힘을 가질수 있다는 설정이 좋았어요..
더파이팅.. 그야말로 잼있어요!!
그리고 뭐 원피스 겟백커스 나루토 같은 많이 알려진 명작들.. 헌터x헌터는 애니로 본적은 없군요. 베르세르크는 아직 못봤는데 모두들 재미있다고 하고.. 그리고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들도 모두 무난하게 잼있어요.. 몇개는 정말 잼있고요..
하하..;;;; 최유기... 목소리도 괜찮았고.. 노래도 마음에 들었지요..(보컬집은 +_+) 첫번재는 건담 시드!! 건담쓰리즈는 안보는데요.. 윙하고 이것은 봤다는...;; 후후..;; 그리고.. 또있던가-_-;;;;
1. 몬스터(원작;우라사와나오키) 애니가 나왔다는데, 만화책의 그 스토리가 애니로 됐다면 무조건 대단함을 느낀다...2. 홍길동(원작;신동헌) 원필름은 지금에서야 발견됐고, 호피와 차돌바위는 애니페스티벌에서봤다..한국적인 그 맛이 너무나 좋았다..3. 슬레이어즈...이유없다..;;;
1. 멋지다마사루 2.철인28호 3.쏠라원투쓰리
1.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뭐 로봇물이긴 하지만 맨 마지막의 "오카에리나사이"는 감동이었습니다. 2.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뭐 알사람은 다알만한.. 3.아즈망가대왕(........) ETC. 풀메탈패닉 ...
애니는 아는게 없는데... 순위는 못 정하겠습니다. 대충 생각나는것을 끄적이자면, 강철의 연금술사,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구우, 에반게리온, 에스카 플로네 정도입니다. ^^;;
1위. 역시나 양이 많습니다;; 네츄럴, 사이퍼, 알렉산더나이트 - 상당히 개인적인 관점이긴 하지만 정말 이런 분위기의 만화들을 좋아해요. 그리고 천재유교수의 생활-일상에서의 아름다움이랄까, 세상을 다른눈으로 보게해주는 만화죠
그리고 바사라. 이거 정말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만화치고 이렇게 비장미 넘치는 만화가 또 있을런지. 슈리의팔이 잘려나갈때는 마치 제팔이 잘려나가는 것 같았다는. 또 음양사라는 만화가 있는데 이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세이메이의 일화를 담고 있는 만화로 좀 어려운 편이지만 눈을때기 힘든 만화입니다.
또 백귀야행. 일상생활속에 녹아들의 있는 요괴이야기. 요괴의 성질은 상당히 잘 표현해낸 만화죠. 유시진님의 온;ㅂ; 아아, 이거 오후에서 연재되던건데 오후가 폐간 되서 이젠 못보는 비극적인 만화죠. 정말 완결까지 다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공사 미워ㅜㅁㅠ~!!!!!
그리고 몬스터,21세기 소년. 이 것들에 대해서는 더 말한 필요도 없죠. 그야말로 명작! 군계나 베르세르크도 상당히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좀 너무 강열하지만 간츠도 상당히 대작의느낌이 나는 만화죠. 또 무한의 주인. 이것도 선이라든가 인물의 동세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헉;; 써두고 보니까 만화가 아니라 애니를 적는 거였군요;;
흠;; 정상적으로 끝까지 다본 것은 별로 없어서 좀 그렇지만 일단 본것 중에서만 뽑겠습니다;;
1위. 나우시카, 모노노케히메 -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를 정말 감독적으로 그려낸 에니메이션. 또, 라이온킹도 개인적으로는 감동적인 애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디아. 나중에 나온 극장판은 대실망이었지만 여운이 남는 끝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에바와 에스카 플로네도 빼둘수 없죠.
메모리즈 씨리즈나 에니 메트릭스도 충격적이면서 대단한 작품들이 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기억(추억이었나?)은 아직도 머리 속에서 생생하게 남아 있네요. 유령처럼 일어 나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검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노래를 부르는 여인의 모습말이죠. 흠;; 일등은 이만 여기서 줄이고(아직 더 남아 있지만;)
다음 2등. 모세암. 이거보면서 거짓말 아니라 정말 울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신파극이라 2등!! 그리고 빨간머리 앤. 명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앤이 싫어서 2등;; 원더플 데이즈. 그림은 멋진데 별 내용은 없어서 2등(국내작이라 높게 쳐준;;) 강아지똥. 이거 정말 귀여운 동화입니다^^ 교훈적이고 좋아요
3등 흠;; 슬레이어즈 씨리즈. 그당시에는 당당히 멋진 애니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리이 좀;; ㅋㅋ 트라이때 막판에가서 그림이 최악으로 변해 실망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세일러문. 파격적이긴 했지만 뭔가 같은내용 계속 우려먹기 식이랄까. 드래곤볼. 재미는 있지만 작품성은 영;;원피스도 같은이유로3등
여관 홈피 앞 구루미 최고당~~!! 원피스는 원작은 좋지만 에니로는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다. '정글은 언제나...'를 보고 나니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에니메이션으로는 '정글은 언제나...'를 최고로 꼽고 싶다^^
위에 꼽아 놓으신 에니들도 대부분 감상했었는데 과연 대단한 작품들이다. 나머지 등수는 어떻게 정해야 할지... 굳이 '정글은...'을 첫째로 꼽은 건 근래 가장 충격적인!! 에니였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