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2029?)년 터미네이터의 세상이 펼쳐진다.

[시간의 숨결]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382877648

1신>>"AI로 인류 멸종할수도…킬러 로봇에 사용 가능성 높아" 美보고서

美국무부 의뢰 글래드스톤AI 작성…1년간 민관 전문가 200명 인터뷰

"AGI 출현시 첨단무기 통제불가"…성능 제한·오픈소스 불법화 제안

2신>> "AI,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2028년 완성" 섬뜩한 경고

3신>> 여기자 몸에 손이 '쓱'…사우디 AI 로봇 '성추행 논란’

사우디 국가프로젝트로 개발한 로봇

생방송 중 여기자 몸 '쓱'…누리꾼들 '비난’

* 사우디가 국가프로젝트로 개발한 AI 로봇이 생방송 중 여기자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성추행을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된 가운데, 2028년이면 AI 로봇으로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다는 보고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전 세계를 장악한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보낸 AI 로봇으로 인해 인류가 멸종의 위기를 겪게 된다는 1984년 영화 터미네이터가(영화 터미네이터에서는 2029년을 AI로봇과 인류가 생존을 건 싸움을 벌이는 해로 설정하고 있다.) 개봉 40년 만에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1984년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가 2029년을 AI와 인류가 생존을 건 싸움을 벌이는 해로 묘사하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영화 터미네이터 자체가 미래의 있을 사건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정부의 Predicitve Porgramming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싶은데, 여하튼 인류 최대의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는 AI의 역습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도 주님이 곧 오셔야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