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마귀였다 ◆
마귀로 인간세상에 나타나 악마의길을 걸으며 변화무쌍하게 변신을거듭하며 대한민국을 괴롭히고있다.
구미호로 건희와 나란히 어깨 동무하며 요사스런 천년묵은 구미호짓을 하고있다
이에 대한민국은 총력을 다하여 윤석열 구미호를 쫒아내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를 헌법재판소가 3일 직접 결정한다. 헌재는 법무법인 도담 김정환 변호사가 제기한 헌법소원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를 대표해 최 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을 3일 오후 2시 선고한다.
윤석열의 헌정질서 파과 와 비상계엄선포는 국민들이 용서할수없는 국가전복범죄혐의다. 증거가 차고넘친다
그러나 윤석열 구미호일당들을 비호하는 국힘당 나경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전광훈 사이비 교주와 보수
언론의 힘을 빌려 윤석열의 하야가 임박했다고 국민들을 향히여 저울질을 하고있다. 국힘당과 전광훈 일당들이 하야를 선동하며 지랄 발광을 하고있다. 괴물이 육법전서를 들고 나타나 헌재를흔들려 하고있다
헌재의 파면 심판이 확실하여 지니 악마 같은 윤석열 수괴내란 일당들이 꼼수를 부리고 있는것을 국민들이 분노하며 광화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연일 파면 촉구 집회를 하고있다.
서양의 경우 후랑켄스타인. 드라큐라 같은 흡혈귀가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저녁에 나타나 먼동이 트기전에 사라지는 전설이 있으며 지킬박사와 하이든이라는 단편 소설속에 인간을 혐오하며 잔인하게 죽이는 부분이있다. 중세 서양에서는 마녀재판이 성행하였다.
마녀재판은 화형에처하는 법률이 제정실시되어 일반인들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힘당과 추종세력은 윤석열 마귀 부부를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한다. 개 뼈다귀 같은 소리하지말라!
그런데 한국에서는 윤석열 악마 흡혈귀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종횡무진 활개를치고있다. 국민들이 체포하여 우리에 가둬놓으니 윤석열 악마가 하야 하겠다는 설을 유포하여 국민들이 결사반대를 하고나섰다.
윤석열 반란수괴와 국민의힘 일당들이 국민의 피를 빨아 먹고 살고있기 때문이다.
파면과 하야는 엄격히 다른뜻이다. 파면은 민형사상의 책임이 뒤따르고 퇴직금과 연금이 나오지 않지만 하야는 모든 혜택을 전직 대통령에 준하는 예우를 받게된다
어림없는 짓하지 말라!
윤석열 악귀 네놈을 풀어주면 제3국에가서 추종 똘마니들하고 임시정부를수립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 시키고 남을놈이다. 좋은말로 할때 순순히 내란수괴답게 감옥에서 여생을 마치기바란다.
싫으면 절해고도 무인도에 유배가서 너 혼자 대통령행세 하기 바란다
2025.2.18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