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과 간웅 】
12.3 내란으로 영웅과 간웅이 구별되고있다
임진왜란때 의주로 피신하여 전세가 악화되니 명나라로 도망을 가려다 발각되어 백성들이 돌팔매를 던지고 류성룡 영의정은 선조의 명나라 망명을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선조는 이순신장군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투에 침여하지 않는 이순신 수군통제사를 감옥에 쳐놓고 역적으로 몰아 왜구의 침입을 쉽게하게 만들었다. 원래 전투는 초전에 승기를 잡는 편이 전세를 유리하게 전개할수있다
부산진성과 동래성이 왜구의 지상군에 의해 손쉽게 함락되고말았다.
이후 왜구는 파죽지세로 조선의 관군을 격파하고 선조는 조선 최고의 장수 신립을 보내 배수의진을 치고 방어와
작전실패로 신율장군은 탄금대에서 자결을 하고 말았다.이때 이순신 장군과 의병들이 조선 8도에서 봉기하여 나라를 구하였다.
이순신 장군은 남해 바다의 조수 간만의 자연의법칙을 이용 하여 수군을 무찌르고 보급로를 차단하여 육지의 왜구의 북상을 저지 하였으며 조선의 혹독한 추위에 왜구의 헛점을 노린 작전계획을 수립하여 해상전투에서 22전 전승을 하여 왜구의 공격에 크나큰 차질을 빚게하였다.
바다의 제왕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긴칼 옆에 찬 늠름한 모습의 광화문 광장에 동상이 오늘날 12.3 비상계엄 내란의 역적 토착왜구 윤석열 일당들을 지켜보고있다.
반면에 선조임금의 묘는 어디 구릉에 있는지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역사의 교훈을 돌이켜보면 올은말을 하는 충신들은 머뭇 거리지않고 당당하게 자기의 주장을 강조한다.
2차대전에서 프랑스의 자치정부 페뎅장군은 프랑스 어용 정부로서 역사의 심판을 혹독하게 치루었다. 반면에 무명의 드골이 알제리에 망명을 가서 레지스탕스 각개전투를 벌려 프랑스 독립운동의 영웅으로 역사에 찬란히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반역죄를 저지른 내란수괴 윤석열 처벌을두고 파면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져 나라가 혼란의 시대의 나락에 빠져있다. 그러나 용기있는 곽정근 특수전사령관과 국정원 홍장원 차장의 증언이 일관 되게하여 국민들에게 영웅 대접을 받고있다. 언감생심 윤석열 내란수괴가 하야를 선언하다고 솔솔 냄새를 픙기는 만인이 분노할 방자한 행동을 하고있다.
윤석열 파면을 망서리지 않고 당당하게 증언한 영웅들 때문에 국민의 생명을 지킬수 있었다. 회색지대에서 기회를 엿보고있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파면을 반대하는 역적들은 역사에 간신으로 기록 될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며칠남지 않았다. 윤석역과 내란죄를 일으킨 동조비호 세력들을 일벌백계에 처해 다시는 이런 위법적인 국가전복내란 행위을 일어나게하면 않될것이다.
2025.2.20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