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 헌재의 윤석열 파면을 믿고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파면 심의 평결을 지연 시키고있다. 윤석열 내란수괴가 반헌법적 비상계엄을선포한지 100일이 다되었다. 윤석열이 구속기간이 만료되어 석방되고 관저로 돌아가 관저정치를 계속하며 사이비 전광훈교주와 극우보수 세력과 국민의힘과 입을 맟추며 제2의 내란을 선동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역대 대통령탄 핵소추 심의 평결기간을 초월하여 심의를 지연시켜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탄핵찬성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목숨을 버리는 극한사태까지 가고있다. 파면촉구 민중 행동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 하였고 삭발까지 하고있다.
헌재의 파면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야당의원의 얼굴에 달걀을 던지고 자작극이라 폄훼하는 국민의힘은 자기 얼굴에 가래침을 밷고있다. 윤석열 내란수괴를 석방시킨 후유증이 일파만파로 번져 국민들이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있다.
극우보수의길을 걷고있는 국민의힘은 해체가 정답이며 합리적인 보수세력이 등장하여 국정의 한축을 담당해야할 순간이 다가왔으며 양당정치의 폐해가 정치 후진국임을 윤석열 내란으로 여실히 증명되었다.
헌법재판관들은 눈도 없고 귀도없는가? 아니면 이나라 국민들이 아니고 이방인 들인가 묻고싶다.언론과 가짜뉴스들이 사회적 혼란을 벌집처럼 뚫어놓았다.헌재는 이핑게 저핑게 달지말고 3월 마지막주에 파면결정을 내려야 할것이다.
헌재는 이나라의 최고헌법을 수호하는 최고의기관이다. 윤석열 파면이 기각될리 만무 하지만 윤석열 패거리들과 극우 유튜버들이 기각 된다는 헛소문을 퍼트리고있다. 그럴일이 없겠지 만에 하나 파면이 기각 된다면 윤석열에게
특급살인 면허증을 발급해주는 꼴이된다.
헌법재판소는 절차상의 문제를 더이상 꺼내지말라. 증거는 차고 넘치며 국민들이 국회 유리창을 부셔버리고 헬기까지 동원하여 실탄을 장착한 특임단 무장군인 난입을 목격하고 윤석열도 시인하였으며 관련군 장성들도 구속 수감되었다. 헌법재판관들은 눈치 살피지말고 소신껏 파면 시켜라.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수단임을 명심하라.
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가 나라를 바로세우는 계기가 될것이다.
2025년 3월22일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헌재의파면이 국민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