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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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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450387589
1신>> "13개 언어 AI 동시통역"…삼성 '갤럭시 S24' 발표
삼성이 오늘(18일) 새벽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영어나 일본어 등 13개 언어를 알아듣고 실시간으로 통역해 주는 인공지능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삼성이 새 전화기, S24 시리즈에서 앞세운 기능은 인공지능 통역입니다.
AI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3개 언어를 알아듣고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준다는 겁니다.
<<하략>>
2신>> 우애스크, 144개언어 AI통역기에 GhatGPT 탑재한 신제품 공개
갤럭시S24를 시작으로 A.I번역 분야가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I 번역 회사인 우애스크(Wooask) 에서 양방향 번역기와 1:1 동시통역 이어폰 그리고 ChatGPT기능을 탑재한 WOOASK A8 제품을 홍콩에서 열린 Global Sources Expo에서 공개하였다.
WOOASK A8제품은 번역기의 끝판왕으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기존의 144개언어 양방향 통역기에 1:1 실시간통역이 가능한 이어폰을 내장하여 일반적인 스피커 통역과 비즈니스나 외국인과 많은 대화가 필요한 경우 통역이어폰을 통해 실시간 1:1통역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망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 태국어, 이탈리아 등 15개국의 오프라인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번역 디바이스 중 최초로 챗지피티(ChatGPT)를 탑재하여 방문한 관광지에 대한 정보나 가볼만한 관광지, 음식, 방문방법 등을 쉽고 편리하게 음성을 통해 다양한 범위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ChatGPT는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생성하는 인공지능으로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적절한 답변을 생성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애스크는 글로벌 번역 엔진인 구글,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뉘앙스 4개기업들과 번역 기술을 제휴하여 번역기를 사용할수록 AI학습을 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번역결과를 제공한다.
다른 통역기에서 지원하지 않는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어 등 영어가 통하지 않는 국가의 언어들도 지원하는 것이 특정이다. 우애스크는 23년 9월 한국시장에 진출한 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수입을 맡은 주식회사 코웨어 관계자는 “A8 제품은 우애스크 인기제품들을 통합한 모델로 이번에 ChatGPT까지 반영하여 새로운 통역기 디바이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제품이다. 많은 분들이 갤럭시 온디바이스 번역과의 차이를 물어보시는데 간단한 여행에서는 갤럭시나 번역 어플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계산기를 자주 쓰는 분이 핸드폰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듯이 번역기 또한 해외에서 생활하시거나 기업, 외국인과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면 꼭 필요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어나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방문으로 인해 상점, 운송업, 관공서 등에서 우애스크 번역기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우애스크 번역기를 경험해보실수 있게 다양한 형태와 가격들의 디바이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우애스크 제품으로 전세계 어떤 외국인분들과 만나도 충분히 소통하는 경험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애스크는 SNS상에서 여행유튜브들의 필수품이라고 할 만큼 HOT ITEM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1월 18(18=6+6+6=666)일 삼성의 갤럭시에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3(짐승의 수)개 언어를 알아듣고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주는 AI 폰이 등장한 지 넉달 만에 이번에는 144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는 AI통역기가 등장하였다.
GhatGPT 탑재한 WOOASK A8 제품인데, 인터넷과 연결되면 144개 언어의 1:1 실시간 통역이 가능하고, 인터넷망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 태국어, 이탈리아 등 15개국의 오프라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144개 언어라면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미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언어(구음)가 흩어지기 이전인 바벨탑 시대로 돌아간 것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창세기 11장에 보면 홍수의 심판 이후 하나님은 노아에게 “다시는 물로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리라”(창 9:11)는 약속과 함께 땅에 흩어져 살라 명하셨지만(창 9:1),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없던 인생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날 땅에 모여 니므롯을 대장 삼아 홍수의 심판으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해 보겠다고 바벨탑을 높이 쌓았다 했다(창 11:1-4).
이런 인간들의 불신앙과 교만함을 심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자 더이상 저들이 바벨탑을 쌓지 못하고 언어와 민족을 따라 온 땅에 흩어지게 되었다 하셨다(창 11:8,9).
최초의 세계정부라 할 수 있는 바벨탑, 아니 고대 바벨론 제국이 구음이 흩어지는 사건으로 인해 무너지게 되었다는 뜻인데,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앞으로 이 땅에 (니므롯의 후예인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세계정부가 세워지려면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졌던 구음이(언어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류는 지금까지 바벨탑 사건으로 생겨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으려는 노력을 지속되어 왔는데, 최근 인공지능 컴퓨터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구음이 하나 되는(언어 소통의 장벽이 사라진) 세상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구음이 하나 되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은, 이제 그 옛날 니므롯이 꿈꾸었던 세계정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뜻이니, 노아와 같이 세상 나라(NWO)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들이라면 이 땅을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세기 11장 1-9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