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운명이 풍전등화첨 위태롭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전국에 산불들이 번져 국가비상 재난사태가 선포되었다 12.3 비상계엄의 동조자인 한덕수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되어 대통령권한 대행으로 복귀하였다.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임명한 부역혐의자가 한덕수 권한대행이다.
지금 벌어지고있는 일련의 기각 사태를두고 윤석열 검찰정권과 국힘당들은 헌재에서 윤석열 파면이 각하된다고 큰소리치고있다.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4개월이 되었지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파면 심의평결이 오늘까지 공지 되지않고 있어서 국민들은 불안해한다. 나라가 망할것같다는 풍문이 산불처럼 번지고있다.
조국의 해방이후 민족최대의 비극한국전쟁 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이승만 독재자에 의해 학살당하였고 박정희. 전두환 쿠데타 정권에 저항하였던 애국청년들이 목숨을 잃었다. 국민들이 피와땀을 흘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희대의 악마 윤석열 내란수괴가 여론조작 부정선거로 대통령이되어 나라를 말아먹고있다.
그동안 성숙한 민주주의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루어낸 대한민국은 세계각국이 한국의 발전에 찬사를 아끼지않았다 인도 시인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의 태양이 될것이라는 예언적 시가 적중하였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이승만을 존경한 윤석열내란 수괴가 점쟁이들을 데리고 80년전의 독재정권을 꿈을꾸고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나라가 완전 망하게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 노벨 문학상 한강작가외 문인 414명도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한강작가는 보편적가치를 실현하는것은 헌재의 윤석열 파면을 즉각 판결 하는일이라한다.
헌법재판소의 판결만이 나라를 구할수있는 유일무이 한방법이다. 3월 27일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하여 조국을 구하여야한다. 국민의 엄중한명령이다 2025.3.25
첫댓글 니라를 망하게만든 윤석열내란수괴를 헌재에서 뜸 들이지말고 파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