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윤석열내란에 동조하였던 부역세력들이 법원에서 구속기각 판결을받고 우두머리 윤석열도 구속만료를 이유로 석방조치하고 관저로 복귀하고 제2의 내란을 조직적으로 선동하고있다. 헌재의 재판관들이 윤석열이 임명한 재판관들이 파면각하결정을내린다는 가짜뉴스를 무제한 살포하고 국민을 분열과 갈등속으로 빠져들게하였다.
풍문에 의하면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위반 고법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게되면 헌재가 재판을하겠다는 뜬구름같은 풍문이 떠돌아다니고있다. 이재명 대표는 26일 고법에서 무죄판결을받아 국민들이 환호하였다.이재명대표는 검찰이 자신들을 되살펴보고 더이상 국력을 낭비하지말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일갈하였다
국민의힘 일당들은 그동안 윤석열 파면이 각하된다고 호언장담하고 야당에게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승복 하라고 압박을 가하였다 공적국론은 갈등과 분열속에서 미로처럼 엉크러져 어디서 무엇부터 수습 해야될지 막막할 따름이다.헌재는 한덕수.감사원장등 탄핵 대상자들을 각하하여 극우보수 지지자들이 기고만장하였다.다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복귀한다고 대대적으로 국민의힘과 지지자들이 떠들고 다니고있다.
헌법재판관들도 법관이전에 국민의 한사람이다. 그리고 배운 공직자다. 입신양명에 너무 안달하지말고 국민에게 무한 봉사정신을 가져야 집안에서 대들보 역활을 할것이다. 왜 무엇때문에 지연을 시키고 있는것인지 명백하게 밝히기 바란다. 나라의지도자는 돌부처처럼 무겁고 단단 해야하며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여 통합과갈등을 봉힙하여야 함에도 윤석열의 인재풀은 검찰.충암고.특정지역 편중과 뉴라이트 출신들을 각계에 포진시키고 정적을 무차별 탄압하는 횡포를 부렸다.
그러나 윤석열파면 결정사유는 5섯가지이며 한가지만 해당되어도 파면이 가능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국민들이 실시간 내란을 직접 지휘한 윤석열의 음성파일과 무장군인을국회에 난입한 내란죄이기 때문이다.보편적 상식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발표하고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아무런 이유없이 3월27일까지도 아무런 공지조차하지 않고있어 국민의 엄중한 지탄을 받고있다.
헌법재판소는 국가의 운명의 보루이며 헌법을 사수하여 역사적 정치사건을 파면 소추하였다. 파면 심판이 늦어져 설상가상으로 전국에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소중한 목숨들이 희생 당하였으며 흉흉한 나라가 망한다는 입소문이 산불처럼 번지고있다. 모든 국란의 중심에 윤석열과 그를 추종하는 반민족적세력들이다.
나라의 지도자가 공백이된 지금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선거를 조기에 실시하여 총체적 난국 수습 할수있는 올바른 지도자를 선출하여 헌재의 파면이 지체되면 국난을 극복할수 없게되며 뒤늦은 파면은 김빠진 맥주꼴이 될것이다 국가의 기능이 완전 마비가 되게 내란을 선동한 윤석열과 국민의힘 동조자들은 반드시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처벌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