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모도 아주 해피하게 잘 끝냈습니다
오늘은... 어.. 그러니까.....
헉, 그러고보니 님들 닉넴을 아직 잘머루넹~ ㅠㅠ
음.... soyu랑 쥔님이랑 휴식과 아줌마, 그리고 고마지(?) 또,, 이제 가입예정이신분..
일케 여섯분이 나오셨어욤!
1차는 신천역에서 항상 모이는 그곳였구욤~
넘 배고픈나머지 다들 고기먹느라 정신없었어요.. ^^;
2차는 호프집.
전번에 갔던곳(안주 맛있는) 찾아가려다가 그 옆집 들어갔어요... ㅠㅠ
아줌마님과 고마지(?)님은 1차하시고 일찍 들어가셨구 네명이 신나게 마셨죵~!
3차는 노래방.. ^^ 다들 주무시고 휴식과 soyu만 실컷 놀았습니당! 헤~
쿨의 '숙아'를 들으러 갔눈뎀.. 바루 잠드시더라구욤.. ㅡㅡ;
넘 무리해서 노랠불렀더닝.. 목도 넘 아푸거.. 케켁~
쥔장님 일찍 출근하시려면 넘 힘들겠어욤!
아줌마님과 휴식님도 힘내시구욤~ 쫌따가 매장서 뵈욤! ㅋㅋㅋ
즐거웠던만큼 피곤하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열띠미 일 마무리 해야겠단 일념하나로 잠시후 출근을 위해 날밤새고 있습니당~
지금 잠들면 낼 낮에나 간신히.... ^^;
아~ 지금은 왜케 시간이 안가는거얌..... ㅠㅠ
첫댓글 참, 사진 올려놓아요~ ^^;
시골 가면서두 내내 걱정이 되었는데,쥔님 혼자 놀까봐...암튼 즐건 시간 보냈다니 기뻐요. 가입 예정이신 두분 한분은 알것같구 한분은 뉘신지?...
가입예정은 한 분인데 ^^*
그러네..순간 숫자 잘못 세었음 ㅎㅎ
오호~ 밤새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러다가 끝에 잠들어 버리면 더 힘드실텐데.. 정모후기도 올려주시고^^ soyu님 화이팅~!
끝내 잠들어버려서 오후에 나와떠여.. ㅠㅠ 오늘 늦게퇴근함돠!
에구궁.. 좋은꿈은 꾸셨는징..^^
글구 "곰아지"랍니다.^^
*곰아지님* 죄송해욤~! *^^*
정모 정말루 가고싶당..
정모 꼭 오시랑께..
으흐흐.. 정모한지 2년이 다되어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