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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예
 
 
 
카페 게시글
교육문예 교우회 2010 교육문예 동문회 강연 프로젝트 <딸랑이거-이야기콘서트>
시베리아뱁새 추천 0 조회 244 10.05.31 0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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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31 09:17

    첫댓글 정말 수고 많다.~~~^^ 대단하다.~~~!!!

  • 10.05.31 10:46

    올해는 늦지 않게 갈게요. ^-^

  • 10.06.01 01:37

    해직교사 관련 집회랑 동문회랑 겹쳐서 좀 고민했다. 어진이가 주말에 나랑 안 떨어지려하므로 어디든 데리고 가얄텐데 하루에 두 탕 뛰긴 곤란하고 동문회에 가야겠다는 쪽으로 맘 기울었다.

    1년에 한 번 동문회라 아이 떼 놓고 가서 술도 마시고 밤 늦게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다만, 어진이가 날 안 놓아 준다. 날씨가 좋다면 대학교 잔디에서 돗자리 펴놓고 놀더라도 가서 얼굴들이라도 보면 좋겠네. 아이 때문에 동문회 참석 꺼려지는 사람들 불러 내서 같이 놀아볼까나.
    프로그램 진행되는 동안 탁아방 운영할 의사 있으니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았음 좋겠다.

  • 작성자 10.06.01 07:53

    우와...감사합니다, 누나 ^^ 안그래도 다들 안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그랬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네요. 저희도 미진이랑 딸 미도랑 같이 가려고요. 잔디밭 탁아방 좋네요 ^^

  • 선약이 있어서 낮에는 힘들다만, 약속이 빨리 파하면(장담은 못 함) 뒤풀이라도 들를게... 왠지 모를 부채의식(?)과 책임감이 느껴지네. ^^;; 이렇게 기획하고 추진하는 병섭 대단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 10.06.02 11:45

    아무래도 나도 진영이랑 잔디밭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있어야 할 것 같다. ^^ ㅋㅋㅋ 영덕이형이 출장을 가서 나 혼자 애 둘을 데리고 고대까지 가는게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진영이가 온다니 가야할 것 같아서... 얼굴이라도 보면 답답한 마음이 훨씬 풀릴 것 같아.

  • 10.06.02 11:48

    참, 병섭이 고생 많다. ^^ 구체적인 힘이 되어 주지 못하고 매년 똑같은 말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나도 선명이가 말한 왠지 모를 부채의식, 책임감을 늘 느끼고 있거든. 알지? ^^

  • 10.06.03 21:59

    민지도 서현이 데리고 온다고 했고, 계순 언니도 5살박이 아들 데리고 온대. 기대된다. ^^

  • 10.06.03 22:01

    95들한테는 문자 남겼는데, 다들 번호가 바뀌었나보다. 경원이랑은 문자 주고받을 수 있었는데 춘천에 있어서 못 온다고 했어.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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