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폐막식 - 하늘에서 내려온 골든 보이저(광명의 천사)가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NWO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시간의 숨결]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44856255

7월 26일 개막한 파리 올림픽이 어제(8월 11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예수님을 모독하는 퍼포먼스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보여준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에서도 역시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들이 숭배하는 신(루시퍼)에 대한 찬가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아래 영상을 보면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골든 보이저(항해자, 외계인?, 광명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스에서 올림픽 경기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엔 골든 보이저(광명의 천사?)가 땅에서 니케 여신을 소환하고 태양신 아폴론을 찬양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맨 마지막 장면에선 골든 보이저가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서 NWO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을 모독하며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보여준 개막식

어두운 하늘에서 빛 가운데 골든 보이저(항해자, 외계인? 광명의 천사?)가 내려온다. ​

골든 보이저와 미스테리한 성화 봉송자와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준 기수가 올림픽이 시작된 그리스의 깃발을 게양하고 있다. 사탄의 삼위일체를 보여준 장면인가? ​

골든 보이저가 땅에서 니케를 소환하자 이어지는 장면에선 태양신 아폴론을 찬양하는 노래가 울려퍼진다. ​

붉은 빛을 발하는 피아노가 솟아 오르고 이어서 오륜 바퀴에 올라선 한 남자가 이 피아노에 반주에 맞추어 태양신 아폴론(루시퍼, 사탄)을 찬양하고 있다.

아폴론에 대한 찬양이 끝나자 세상을 상징하는 오륜 바퀴가 하늘로 올라가고

골든 보이저가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손을 들자

세계가 하나 되는(NWO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빛나는 옷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온 골든 보이저(광명의 천사 루시퍼?)가 그리스의 여러 신들을 소환하여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세계를 하나되게 만드는(NWO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 여하튼 개막식에서 예수님을 모독하는 퍼포먼스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보여준 파리 올림픽이, 폐막식에선 하늘에서 내려온 골든 보이저(광명의 천사)를 통해 NWO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대적하고 광명의 천사 루시퍼가 세상의 주인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파리 올림픽 이후 세상이 정말로 저들이 바라는대로 흘러가게 될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시편 2편 1-12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