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건아 입니다
파트1에 이어 파트2 나갑니다^^
이전사진은
http://cafe.daum.net/onroad/O0b/54648
에서 확인해주세요^^
주말에 출근할 예정이라... 평일에 무리하게 시간을 내어 작업했습니다 ㅠ_ㅠ
우선 정비는 한대씩 들어가기로 하고 첫번째 부상이 덜한녀석을 분해 합니다
2륜은 머리 가슴 배.... 요래 나눠줍니다 ㅎㅎ
언제나 스페어로 챙겨두는 녀석입니다.... 볼엔드 의 이물질 침입을 막아 볼앤드의 수명을 연장시켜주죠 ㅎㅎ 수면연장의꿈
프론트 부분입니다... 솔로 먼지 제거및 볼엔드 더스크커버를 교채해 줍니다
뽀송뽀송 새 스폰지를 끼워줍니다
갑작스레 완성!! -ㅂ-;; 회사 끝나고 틈틈히 작업하다보니... 도저히 사진찍고 작업할 엄두가 안나요;;
(여기까지 정비하고...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얼마전 거금을 주고 구입한 의자 입니다.. ㅎㅎ 완전편해요
다시 ... 돌아와서 ... 완성샷입니다... 쇽만 빼고 말이죠;; 쇽은 한꺼번에 정비해줄예정입니다....
턴버클은 차후 냉간아연도금제(징크)로 도색후 RPM제 볼앤드 낑궈줄예정입니다
두번째 차량 정비에 들어갑니다.....
똑같이 머리 가슴 배... 나눠줍니다;;
볼디프는 생각보다 상태가 좋아 구리스 탈지후 다시 구리스 도포해주고 조립을 해줍니다
요로코롬 먼지도 싹 제거해줍니다 ㅎ
볼엔드 더스트커버도 낑거줩니다
우선 리어부터 올려줍니다
프론트 힌지핀 브레이서는 초기형 부품이 견적난채 들어있기에 .. 여유부품으로 있던 카본혼입수지제 힌지핀브레이서로 바꿉니다
두둥.... 역시나 갑작스런 완성샷입니다.........
차량아래 아직 정비하지 못한 쇽들이 보이는군요.....
정비하다보니 부품이 많이 없던 두번째 차량이 상태가오히려 더 좋더군요....
그래서 첫번째 차량에 있던 옵션을 두번째 차량으로 옮겨줫습니다;;
이제 쇽 메인터넌스 후, 볼앤드 교체, 턴버클 도색등이 남았네요....(날씨가 추워 턴버클 도색은 가능한 미루려고 합니다)
다음엔 마지막으로 쇽 조립후 자세한 완성샷 올리겠습니다^^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