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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약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대곡도, 대나무야자, 덩굴싱고니움, 동양란, 디펜바키아, 보스톤, 산세베리아, 샐럼, 셀라지넬라,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시서스,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나나스, 아스파라거스, 아스플레니움, 아프리칸바이올렛, 엘레강스야자, 엽란,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필레아, 필러덴드론, 하트덩굴, 행운목, 호야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에서 잘 자라는 화초
글록시니아, 나비란,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대곡도, 덩굴싱고니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마란타, 마지나타, 몬스테라, 브로멜리아드, 스킨댚서스, 시서스, 아디안텀, 아이비, 아스파라거스, 아펠란드라, 알로카리아, 애크메아, 에스키난데스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행운목, 호야, 홍콩야자
빛이 직접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 또는 적응시키기에 따라 강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
게발선인장, 겐짜야자, 고드세피아나, 관음죽, 구근베고니아, 글록시니아, 나비란, 대나무야자, 대만고무나무, 드라세나, 디지고데카, 디펜바키아, 떡갈잎고무나무, 러브체인, 렉스베고니아, 마고야나, 마란타, 마상게나, 마지나타, 몬스테라, 박쥐란, 벤자민, 보스톤, 봉의꼬리, 브로멜리아드, 산세베리아,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시서스, 시클라멘, 싱고니움, 아글레오네마, 아랄리아, 아레카야자,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스플래니움,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알로카리아, 아이비, 양란, 엘레강스야자, 엽란,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인시그니스, 잎베고니아, 줄무늬달개비, 카랑코에, 칼라듐, 칼라테아, 코딜라인, 콩란, 크로톤, 트라데스겐차, 파키라, 포인세치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프테리스, 필레아, 피닉스야자, 하트덩굴, 헤고목, 헤데라, 홍콩야자
강한 빛에서 잘 자라는 화초
게발선인장, 가지마루, 국화, 귤나무, 깅깡나무, 고드세피아나, 꽃기린, 꽃베고니아, 나비란 다육식물, 대나무, 도꾸리란, 디지고데카, 라벤다, 레몬나무, 로즈마리, 만리향, 맥시코소철, 미니장미, 시네라리아, 바위솔, 분재, 소철, 선인장, 세덤, 수국, 수련, 아잘레아, 아랄리아, 알로에, 알로카리아, 알뿌리화초, 연, 영산홍, 오죽, 용설란, 오렌지나무, 유카, 유포비아, 제라늄, 제이드플렌트, 종려야자, 치자나무, 카네이션, 코코낫야자, 콜레우스, 크로톤, 판다고무나무, 포인세치아, 피닉스야자, 황금죽, 홍콩야자, 히비스커스
습기를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과습한 것을 싫어하는 화초.
게발선인장, 다육식물류, 디펜바키아, 라벤다, 로즈마리, 산세베리아, 선인장류, 시서스, 알로에, 제라늄, 카랑코에, 콜레우스, 크로톤,타임, 페페로미아, 하트덩굴, 호야, 홍콩야자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화초
관음죽, 골드크레스트,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 대만고무나무,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마지나타, 목향나무, 벤자민, 수국, 시서스,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나나스, 아디안텀, 아레카야자, 아펠란드라, 안스륨, 오죽, 와네끼, 청목, 치자나무, 칼라데아, 칼라듐, 콜레우스, 피닉스야자, 피토니아, 필레아, 필로덴드론, 하이포에스테스, 헤고나무
월동 온도에 따른 분류
5도 정도
골드크레스트, 남천, 대나무, 동백, 만량금, 백량금, 소철, 아이비, 아잘레아, 애란, 엽란, 오죽, 유카, 율마, 종려죽, 천량금, 철죽, 청목, 팔손이나무
5도-10도정도
고무나무, 군자란, 나비란, 대나무야자, 떡갈잎고무나무, 비로야자, 목향, 문주란, 소철, 싱고니움, 아나나스, 아마릴리스, 아잘레아, 알로카리아, 엽란, 워싱턴야자, 종려나무, 팔손이나무, 접란, 제라늄, 치자나무, 칼라, 파초, 프테리스, 헤데라, 홍콩야자
10도~15도정도
극락조화, 네프롤레피스, 덴파레, 드라세나, 마란타, 마지나타, 몬스테라, 박쥐란, 산세베리아,스파티필름, 아글레오네마, 아레카야자, 아스파라거스, 알로카시아, 옥시카디움, 카틀레야, 코코낫야자, 클로로덴드롱, 판다누스, 포인세치아, 피닉스야자 하트덩굴, 호야
15도 이상
겐짜야자, 고드세피아나, 공작야자, 네펜데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베고니아, 아레카야자, 안스륨, 알로카시아, 익소라, 산데리아나, 스킨댚서스, 크로톤, 파키라, 피토니아, 페페로미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행운목, 흰줄무늬달개비
원산지에 따른 분류
한국 일본 중국남부지방
관음죽, 국화, 나리, 남천, 네프롤레피스, 대나무, 만량금, 백량금, 비로야자, 석죽, 소철, 아이비, 아잘레아, 애란, 엽란, 오죽, 옥잠화, 종려죽, 종려야자, 천량금, 청목, 치자, 팔손이나무, 푸밀라고무나무, 프리뮬러, 피닉스야자, 홍콩야자
동남아시아지방
공작야자, 네펜데스, 렉스베고니아, 멘드라미, 반다, 벤자민, 스킨댚서스, 아글레오네마, 아디안텀, 알로카시아, 에스키난데스, 옥시카디움, 익소라, 인도고무나무, 콜레우스, 크로톤, 트리초스, 팔레노프시스, 폴리샤스, 프테리스, 피닉스야자,하트덩굴
아프리카지방
거베라, 고드세피아나, 군자란, 글라디올러스, 나비란, 뉴기니아, 드라세나, 떡갈잎고무나무, 로벨리아, 마가렛, 마지나타, 바이올렛, 산세베리아, 사이프러스, 서양채송화, 시네라리아, 아레카야자,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프리카봉선화, 아프리칸바이올렛, 알로에, 와네끼, 임파챈스, 접란, 제라늄, 카랑코에, 칼라, 클로로덴드롱, 트리칼라, 페라고니움, 프리지아, 행운목
북부아메리카지방
골드크레스트, 란타나, 사라세니아, 스파티필름, 유카, 율마, 코코낫야자
중앙아메리카지방
구즈마니아, 꽃베고니아, 꽃잔디, 네프롤레피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메리골드, 몬스테라, 백일홍, 싱고니움, 아게라텀, 아디안텀, 아마릴리스, 아펠란드라, 안스륨, 온시디움, 용설란, 유카, 일일초, 카랑코에, 카틀레야, 칼라데아, 칼라디움, 파키라, 페츄니아, 페페로미아, 포인세치아, 한련화, 후쿠샤
남부아메리카지방
마란타, 베고니아, 아나나스, 헬리오트로프, 글록시니아, 페츄니아, 카틀레야, 부겐베리등
유럽지방
금잔화, 데이지, 라넌큘러스, 수선화, 스위트피이, 스토크, 시클라멘, 아네모네, 아이비, 카네이션, 프리뮬러, 팬지
오스트레일리아 지방
겐짜야자, 네프롤레피스, 박쥐란, 시서스, 알로카리아
이런 화초 저런 화초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특히 뛰어난 화초
거베라, 관음죽, 국화,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야자,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마지나타, 벤자민, 보스톤,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레카야자, 아이비, 엘레강스야자,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자넷크레이그, 피닉스야자, 필로덴드론, 행운목, 홍콩야자.
꽃이 오랜동안 피어있는 화초
거베라, 꽃베고니아, 덴파레, 브리시아, 사계장미, 사계치자, 스파티필름, 심비디움, 시클라멘, 아나나스, 아키메네스, 아펠란드라,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크미아, 온시디움, 임파챈스, 제라늄, 카랑코에, 틸란데시아, 포인세치아, 후쿠샤, 호접란.
잎의 색깔이 아름다운 화초
고드세피아나(백+녹/황+녹), 나비란(백+녹), 디펜바키아(황+녹/백+녹), 마지니타(적+녹/황+녹), 송오브인디아(황+녹), 렉스베고니아(적+백+녹), 사랑초(자주색/자주+녹), 산데리아나(황+백/황+녹), 시클라멘(은색+녹), 싱고니움(백+녹), 아글레오네마(백+녹), 아나나스(황+녹) 아이비(백+녹), 애플민트(백+황+녹), 와네끼(백+녹), 캔들플랜트(황+녹), 코딜라인(적+녹/적+황+녹), 콜레우스(황+적/황+적+녹), 크로톤(적+황+녹+주황/황+녹), 크리스탈안스륨(백+녹), 제라늄(자주+녹), 청목(황+녹), 칼라데아(은색+녹), 크로카타(자주색), 트라데스겐챠(백+녹/자주+녹), 페페로미아(황+녹), 프테리스(은색+녹), 포인세치아(적+녹/황+녹), 푸밀라고무나무(백+녹), 필레아(은색+녹), 하이포에스테스(백+녹/분홍+녹),
* 백: 하얀색 황: 노란색 적: 빨간색 녹: 파란색 자주: 자주색
꽃의 향기가 좋은 화초
고드세피아나, 가는다리장구채(野), 감국(野), 곰취(野), 구름패랭이(野), 국화, 귤나무, 금새우란(野), 깅깡나무, 꽃치자, 남산제비꽃(野), 단풍잎제비꽃(野), 대엽풍란(野), 동양란, 라일락, 레몬나무, 르네브, 마르코폴로, 마삭줄(野), 만리향, 매화, 무스카리, 백자단, 백합, 보로니아, 브론펠시아, 석곡(野), 섬감국(野), 소엽풍란(野), 수선화, 스타게이저, 스텐호피아, 스토크, 아라비아바이올렛, 아마존릴리, 알리섬, 야래향, 야향화, 연꽃, 열매치자, 오렌지나무, 월귤나무(野), 으름덩굴, 은방울꽃(野), 인동(野), 자스민, 장미, 찔래꽃(野), 천리향, 털머위(野), 튜울립, 페츄니나(자주색), 프리뮬러(노랑색), 프리지아, 한란(野), 해당화(野), 행운목, 헬리오트로프, 홍자단, 헬리오트로프, 히야신스
* (野)표시는 야생화.
열매가 아름다운 화초
군자란, 귤나무, 깅깡나무, 꽃고추, 꽃사과, 꽈리, 낙상홍, 레몬나무, 만량금, 무화과, 백가지, 백량금, 산호수, 석류, 열매치자, 여주, 오렌지나무, 예루살렘체리, 천량금, 파초, 피망, 풍선덩굴, 화초호박
잎에서 향기가 나는 화초
골드크레스트, 골든레몬타임, 구문초, 라벤다, 란타나, 레몬바베나, 레몬밤, 로즈마리, 로즈제라늄, 메리골드, 바실, 세이지, 스피아민트, 애플제라늄, 오데코롱민트, 율마, 제라늄, 캔들플랜트, 커리플랜트, 타임, 파인애플민트, 파인애플세이지, 페니로얄, 페퍼민트, 프리지드라벤다,
잎새가 움직이는 화초
끈끈이주걱, 미모사, 사랑초, 파리지옥
행잉바스켓에 어울리는 화초
게발선인장, 나비란,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러브체인, 마란타, 보스턴, 베고니아, 스킨댚서스, 시서스, 아키메네스,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이비제라늄, 에스키난데스, 아이비제라늄, 카랑코에, 콜레우스, 콩란, 트라데스겐챠, 페츄니아, 페페로미아, 피토니아, 필레아, 하트덩굴, 한련화, 호야, 후쿠샤, 흰줄무늬달개비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는 화초
달개비류, 드라세나류, 덩굴싱고니움, 디펜바키아, 몬스테라, 부래옥잠, 사이프러스, 산데리아나, 수선화,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마릴리스, 아이비, 옥시카디움, 워터래리스, 트라데스겐챠, 필레아, 필로덴드론, 행운목, 호야, 흰줄무늬달개비, 히야신스
테라리움에 어울리는 화초
나비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셀라지넬라,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란, 테이블야자, 페페로미아, 푸밀라고무나무, 프테리스, 피토니아, 필레아,하이포스테스
디쉬가든에 어울리는 화초
각엽진산, 구근베고니아, 금사철, 나비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봉의꼬리, 세뿔석위, 선인장, 셀라지넬라,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이차카,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란, 율마, 은사철, 줄무늬석창포, 칼라듐, 테이블야자, 페페로미아, 푸밀라고무나무, 프테리스, 피토니아, 필레아, 하이포시스테스
연못이나 돌확에 기르는 화초
개구리밥, 네가래, 물달개비, 부래옥잠, 생이가래, 수련, 어리연꽃, 연, 워터래리스
대형 플랜터에 어울리는 화초
골드크레스트, 꽃베고니아, 꽃양배추, 란타나, 아이비, 아이비제라늄, 제라늄, 채송화, 콜레우스, 페츄니아, 포인세치아, 한련화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드는 쪽으로 가꿈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져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흙의 온도가 25℃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 . 가을 : 9 ~ 10 시 , 여 름 : 7 ~ 8 시 ,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고, 분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댓글 야~~ 정말 대단하세요. 종합 선물 세트 네요. 플래닛에 퍼다 놓고 필요할 때마다 볼께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스크랩이 안되네요;; 글 삭제 안되고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프린터해서 걸어놔야겠어요..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 정말로 이런 정보를... 여즘 화초 사다 놓는 재미에 빠져서.. 사다놓기만 했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캄캄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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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화초키우기 초보에겐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