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만든 우리집 작은변화

[haha]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가을냄새가 확~~~ 나내요. ^^

계절이 바꿜면 그 계절에 맞게 변화를 주며, 살고 싶지만 맘처럼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나름 큰변화는 없지만 항상 프로방스회원님들 보며 저 나름대로 작은 변화를 주며 만족해 한답니다.

 안방에 있던 조화꽃 식탁위에 한송이 꽂아주고, 의자 커버도 새로만들고, 봉지를 넣는 아줌마도 친구한명 만들어주고,

밥솥위에도 덥게를 하나만들고, 부엉이 쿠션도 만들고 ...

작은 변화에 혼자 좋아라합니다. ㅋㅋ

12L 안에  3L가 속~~~

 두개가 한세트로된 쓰레기통 구입했어요.

가끔 마트에서 하나남은 물건들을 모아 놓고 저렴하게 팔때가 있는데,

마침 필요한 쓰레기통이 있어 저렴하게  구입했답니다.

좋은물건 저렴하게 구입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ㅋㅋㅋ 

쓰레기통 보고 있으니 즐겁네요. ^^

반짝반짝 스뎅

한동안 이것저것 만든 몇가지들로 즐거움을

느끼며 지낼것 같아요.

나만의 인테리어 노하우, 소개하고픈 공간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게시판으로 다른 회원님과 인테리어 센스를 나눠보세요.

 (커튼/침구사진--> 홈패션/퀼트 게시판,  일상--> 수다방 또는 지역방, 화초--> 화초가꾸기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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