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신의 창, 블라트]
무장명 : 블라트
타우의 본체로부터 손 자체
그리고 그 본체의 뿔을 가공한 오른팔의 창
타우는 그 둘을 한데 묶어 블라트 장비라고 한다.
바제트 영지에 나타나 마치 가돌을 데리고 놀듯이 싸움을 걸고 압도한 다음 사라지는 검은 기신.
[자 덤벼라. 나를 꺾어봐라.]
제아르스 [저 방패...끝이 펴져서 손이라고? 설마 저 장비는. 신의 손?!]
가돌 "그럼 저녀석의 본체는..."
다르자레오스 [되도록 그게 나오지 않게 하는게 목적이다.]
첫댓글 손 내미는 연출이 끝내주네요
하하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만들어졌네요
이번작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로봐도 왼쪽이 강하고 왼쪽이 나빠 보이지만 오른쪽이 진짜 나쁜놈이군요
악질인 놈의 배후세력이니까 말입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이 엄청 취향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부터 장갑 좋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