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이동용 부스트 바인더 '유벨'
유닛을 장비한 타우=제로
기체명 : 타우=제로
파일럿 : 불명
소속군 : 타우 신족 (지배자)
과거 한 행성이 파괴되었다.
그것은 신벌집행에 의한 것으로 네르가디아의 어느 신이 한것이다.
행성은 어느 기업의 소유물로 우주에 전쟁을 퍼뜨리는 죽음의 상인이었다.
행성자체의 의지로 전 우주를 파멸시키는 계획을 실행하려 했고 그 계획이 발동하자마자 잭스에게 파괴된 것이다.
그 공역은 타우신족의 지배지역이었다.
그것이 타우=제로를 자극한것이다.
"선을 넘었구나. 세이즈."
그 뒤로는 아주 조용하게 일이 진행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넝마조각처럼 널브러진 다른 세계의 신이었다.
"이름은?"
그의 이름은 세레우스 노리에가.
"지금부터 네놈은 우리 타우가 지원해주지"
첫댓글 블라트 장비도 좋았는데 이쪽은 완전히 취향저격이네요
완성형 직전이라 그런지 반응이 좋습니다.
망토같은 날개가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날개가 특이하게 생겼네요
날개를 많이들 보시는군요
저 양반이 그정도까지 살려놓은거였군요
포지션적으로 완전한 적도 완전한 아군도 아닌데 그 건으로 완전한 적이 되네요.
멋진 작품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거대한 날개야말로 완성이라는 제목이 어울리지요!
하핫 감사합니다
흔치 않은 대각익이라 인상깊군요!
대각익이 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