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배 아파 낳아본 사람만이 자식의 소중함을 알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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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이 집이 부족하여 할수없이 폭력 어린이 집을 보내는 마음을 그대는 아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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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라 괜챦은가? 왕따, 폭력, 학원, 방과후..등 초기에 1등 시키려는 맘을 그대는 아는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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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한이 중딩이 무서워 쳐들어 오지 못하는 맘과 그런 학부모의 마음을 그대는 아느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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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능의 고통은 모든 가족의 고통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아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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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대 보내고 밤잠 못자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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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직과 집세 등 사회적 스트레스을 그대는 아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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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 내려 놓고 이제 편히 쉬려하니 연금이 발목을 잡는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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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세상에서....쯧쯧쯧....</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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