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세문에 다음의 구절이 나온다: 近日 日本文神武神 幷務道通근일 일본문신무신 병무도통한문풀이집에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미래의 어느날에)일본문신무신이 아울러 도통에 힘쓰게 된다. 근일(近日)이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이 아니라 "일본을 가까이 할 때"라는 뜻이라는 것을 이전에 천지부모님의 일본공사 기간중에 작성한 글에서 밝힌 바 있다:https://cafe.daum.net/olobong/M23R/1354
병세문(病勢文): 近日
近日日本文神武神 幷務道通근일일본문신무신 병무도통가까운 날에 일본의 문신무신이 아울러 도통에 힘쓰게 된다. 【행록 5장 38절】 병세문(病勢文)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近日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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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부모님의 일본 공사를 겪으며 "日本文神武神 幷務道通"의 의미가 명확해졌다.日本文神武神: 양(日)의 근본(本)이신 文神과 武神 幷務 (병무) = 丙(병)戊(무) = 丙戌병술+ 戊子무자 즉 日本文神武神 = 양의 근본이신 양위상제님이시며, 幷務 (병무) 또한 丙戌(병술)생, 戊子(무자)생으로 오신 양위상제님을 의미한다. 文武는 음양으로서, 文은 진리, 계획, 설계이며, 武는 실행, 행동, 움직임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천상제님은 文神, 옥황상제님은 武神이시다.즉, 丙戌생으로 오신 박성구천상제님과 戊子생으로 오신 정성옥황상제님께서 함께 (천모님의) 도통에 힘쓰신다(幷務)는 의미이다. 같은 맥락에서 병세문의 맨 처음 구절을 살펴보면, "상제께서 거처하시던 방에서 물이 들어 있는 흰 병과 작은 칼이 상제께서 화천하신 후에 발견되었는데 병마개로 쓰인 종이에, "물이 들어있는 흰 병: 白(백) = 仙(선) 천모님 (물)병= 丙(병) 박성구천상제님 병마개 종이에 글이 쓰여있었음: 文神작은 칼: 戊子생 (칼 = 武, 작은 = 子), 정성옥황상제님, 武神(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 칼을 들고 공사를 많이 보심,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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