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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임보/입양후기 천사견 루비가 어제 오후에 간사님들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뚱아저씨 추천 0 조회 327 25.12.16 07: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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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16 07:51

    첫댓글 유모차에 타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람을 느끼던 루비가 마음에 남습니다.
    루비의 명복을 빕니다..
    간사님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간사님들 품안이어서 루비도 잘 떠났을거에요 .. 힘내세요

  • 25.12.16 07:53

    루비의 명복을 빕니다, 무지개다리 너머에선 보고 싶은 풍경 실컷 보며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간사님들 그간 루비 돌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25.12.16 08:05

    루비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사랑해~~ 기억할께

  • 25.12.16 08:07

    루비야 그곳에서는 힘들고 아팠던거 다 잊고
    이쁘고 아름다운것 많이 보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으렴
    간사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유난히 더 마음아픈 이별이네요..대표님과 간사님들. 루비에게 따뜻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어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루비야. 널 참 오래도록 기억할것같다..

  • 25.12.16 08:27

    루비야~ 강아지별에서 먼저 별로간 팅커벨 애기들이랑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맨날 뛰어다니자!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 25.12.16 08:28

    루비의 마지막 견생은 그래도 따뜻했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간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루비야.. 이제는 밝은 눈으로 마음껏 뛰어놀아.. 살아내느라 고생많았다..

  • 25.12.16 08:30

    루비야! 그동안 고생 많았다..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아름다운것만 보고, 신나게 뛰어놀렴..

  • 25.12.16 08:31

    루비야~~ 힘든 견생을 마쳤구나~ 너무 미안함 마음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준 모두의 마음을 담고 즐겁게 보냈던 시절의 기억만 담아 별에서 자유롭게 행복하기 기도한다~♡

  • 25.12.16 08:49

    늘 마음에 걸렷던 아픈 손가락 울 루비~두 간사님들
    품에서 편안히 갓네요...힘들엇지만~늦게라도 받은 따뜻한 사랑 기억하며~ 편히 쉬기를~~

  • 25.12.16 08:44

    루비야~ 힘들었지
    이제 그곳에선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 놀수 있길 바래 ♡

  • 25.12.16 10:02

    루비의 마지막 기억을 따뜻하게 남겨주신 대표님과 간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루비는 우리모두의 가슴에 하얀 깃털같은 애잔함을 살포시 남기고 떠났네요.
    힘든 견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루비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25.12.16 10:18

    루비야 팅프에서 따뜻했던 기억안고 편히 가렴
    그곳에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맘껏 뛰놀자..
    루비 잘가♡

  • 25.12.16 11:16

    루비의 명복을 빕니다

  • 25.12.16 11:19

    루비 마지막이 외롭지 않게 해주신 간사님과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루비 좋은 추억 가지고 무지개다리 건넜을 거라고 생각해요
    루비야 그곳에서는 자유롭게 세상 또렷하게 보면서 지내~~~!!!

  • 25.12.16 11:23

    품에 안고 병원 방문 했던, 올 여름이 많이 그리워 질 것 같아요.

  • 25.12.16 12:08

    루비야~ 간사엄마들이 먹여주는 밥이랑 약들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래도 가는 길 우리와 함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강아지별에서 아픈 거 없이 지낼 루비를 생각할게! 루비 너무 고생했어~

  • 25.12.16 12:54

    루비야 사랑스러운 루비야
    가는길 무서워하지 않았길바래 간사님들과
    대표님께서 너와 함께 했으니까 넌혼자가 아니란다
    루비가 이제 살곳은 루비를 기다리는 많은친구들이
    루비와 함께 뛰어다니며 따뜻한곳이니 큰눈으로
    하늘도 볼수있는곳이야 모든 다보일꺼야
    매일매일 행복할꺼야 루비가는길 꽃길일꺼야
    잘가 루비야 .

  • 25.12.16 14:48

    루비의 명복을 빕니다.
    루비야. 강아지별에서는 맘껏 보고 맘껏 뛰고 행복하렴.

  • 25.12.16 21:32

    루비의 마지막이 따뜻할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팅커벨프로젝트에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루비가 팅커벨의 존재이유이자 지향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루비야 강아지별에서는 제일 말썽꾸러기가되어 신나게 뛰어놀으렴 미안하고 사랑해

  • 25.12.16 22:19

    루비야 잘가.. 아픔없는 그 곳에선 맑은 눈으로 보고싶은거 다 볼수있길 바래~ 담세상이 있다면 꼭 세상에 없어선 안됄 귀하디 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라..
    기억할께!!

  • 25.12.16 23:02

    루비야 그동안 고생많았어♡
    하늘에선 실컷 뛰놀자!

  • 25.12.17 09:32 새글

    루비야.. 힘들어도 살아내려고 애쓰던 네 모습이 항상 감동이었어. 이 세상에서 보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더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을 느꼈기를 바란다. 편안하게 가기를 기도해.
    루비 구조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5.12.17 16:14 새글

    루비가 힘든 생은 마감했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는 잘보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씩씩한 네다리로 안전하게 건너 갔을거라 믿습니다
    루비와 함께 해주신 간사님들 정말 감사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3년전에 떠나보낸 저희 만세 생각이 나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루비가 강아지별에서는 만세와 친구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25.12.17 18:10 새글

    루비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 대표님, 간사님, 봉사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루비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아서 행복했을거에요~
    루비야~ 강아지 별에서는 제일 맑고 투명한 눈으로, 제일 튼튼한 다리로 마음껏 친구들과 즐겁게 뛰노는 루비가 되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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