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글 릴레이 사작합니다.

[14기 최용락]

하도 새글이 안올라와서 올려 봅니다. 앗싸.. 1400번이다
안부글이나 아무 글이나 상관없이 올려 봅시다.
여기에 글올리는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건지, 게으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필이 이 글 읽은이들은 올려 주세요.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저도 나름대로 버티고 있습니다.

금년의 OB전은 스물스물 그냥 넘어가는 건지
근간에 스트레스 싸인것 좀 운동하면서 날려버릴려 했는데....

[19기 방희준]

회사에서 또 하나의 영역을 요구하는 바람에 살짜쿵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이면 총쌈도 하고 잘 살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봉랑제 뒷풀이에나 보려나요?

[함영국]

부대에 출퇴근 하면서 틈틈이 태권도와 태평소를 배워두려고 합니다. 되려 지금이 가장 여유로운 시기라는 생각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지려 하는군요.

[14기 최용락]

어.. 이게 왜 공지글이 되어있지.. 강제성이 농후하구만.. 이렇게 된김에... 글쓰기로 등록하길

[17기-양중희]

ㅋㅋ 다들...잘지내시죠.. 지옥같았던 2005년 이틀남았습니다. 잘들 마무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