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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10월 수행소감
익명을 유지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발심하시길.
11월 붓다스쿨 한줄 수행 소감 쓰기 https://forms.gle/1QvUGqQEx4AZkauSA
1. 수행하는 삶 - 온전한 수행이 확립될 때까지 게으름과 시간 낭비를 줄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수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수행하는 삶 - 붓다스쿨은 마음의 의지처! 원빈스님이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실천으로 보여주시고. 된다는걸 확인 시켜주시지요. 스승의 그림자 안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3. 수행하는 삶- "제 수행은 마음을 잘 알아차려 좀 더 선한 마음을 쓰자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견이 중요하며 정견으로 잘 가기위해 스님의 가르침을 늘 듣고 실천해야합니다 "
4. 수행하는 삶 - 수행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무엇이 정견인지 알게 됐고 그걸 바탕으로 내 삶을 바꾸어 나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끌어주시는 스님들께 항상 귀의합니다 ()
5. 기도 봉사 수행 배움의 삶 - 여러가지 해도 한적없고 목숨다하기전 마하반야바라일_()()()_
6. 기도하는 삶 - 나와 내가족이 잘 되기만을 국한했던 것들의 시안들이 주변과 함께 다같이 잘 되어야만 한다는 사고로 전환 변화되고 있는 나를 바라본다_()_
7. 배우는 삶 - "수행 소감문을 쓰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8. 이 달(10월) 저의 수행 주제는 일상에서 깨어 있기와 무상과 죽음 입니다. 깨어 있기 소감 입니다. - 생활 하면서 몸은 어디에 있는가? 몸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마음은 무엇을하고 있는가? 그 행위의 결과는? 그리고 그에 대한 생각과 감정은? 이렇게 늘 점검하고 있읍니다. 특히 잠깐의 단축 명상을 하면서 .그 결과 감정 소모도 적고 휘둘림도 적습니다. 그리고 아마 명상의 덕이 아닌가 생각하고 이렇게 명상하도록 가르침 주신 스님께 감사함과 아울러 수희찬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9. 수행하는 삶 - 그날이그날이 아님을 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 수행하는 삶 - 참나를 찿는 길을가도록 노려한다
11. 수행하는 삶 - 아직은 뼛 속 깊이 존재하는 거지 근성으로 인하여 발보리심이 쉽지 않습니다. 더 자중하고 인내하고 정진하겠습니다
12. 배우는 삶 수행하는 삶 - 그 누구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그리고 원빈스님 지도하에 공부할 수 있는 인연에 무엇보다 전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수행이어 가고 있습니다. 스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3. 수행하는 삶 - 해야 할일을 꾸준히 실천함으로 목표에 한 발자국이라도 다가갈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14. 수행하는 삶 - 원빈스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게됨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기도하고 배워가며 실천하기위해 노력하며 수행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자세를 갖추어가겠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15. 수행하는 삶 - 전에는 상대방 말을 중간에 끊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 상대방 말이 끝났때까지 다 듣고 하는 편입니다
16. 기도하는 삶 - 법화경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천수보리심명상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 하는 매일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위의 정진 주제를 골고루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천수보리심명상을 매일 하고, 십재일마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해서 세상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 정진은 기도인 듯 하지만, 붓다스쿨, 정기 법회를 통해 배우고, 수행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재택봉사를 하면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하고 있는 정진들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스님께서 법문을 통해 말씀하셨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정진해야 한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그냥 움직여서 하고 끝냅니다. 확실히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습니다 ^^ 다라니를 자주 외울 때에는 잠을 자다가 잠깐 깼을 때에도 자연스레 외울 때도 있었고, 막혀있던 마음(?), 가슴(?)이 뻥 뚫려서 시원해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그만두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왔다갔다 할 때가 있습니다 ㅋㅋ)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면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다시 마음 다잡습니다. 끝까지 정진하겠습니다 _()_"
17. 기도하는 삶 - 붓다스쿨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무지한 초보라 조금씩 알아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 기도하는 삶 - 진심을 다해 기도하면 마음이 안정됩니다
19. 배우는 삶 - 천수경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늘어 경 따로, 나 따로 이던 것에서 벗어나 마음에서 합일되는 앎의 기쁨이 생겼다.
20. 수행하는 삶 - 밴드의 학습지나 스님의 커리큘럼 낭독과 같이 하루하루 누적되어 가는 방편의 수행들을 보면서 조금씩 꾸준히의 의미를 익힙니다.불퇴전의 보리심 굳건히 세우고 보리심에 의지에 수행할것입니다.
21. 수행하는 삶 - 매일 기도하고 배우고 수행하며 부처님 닮아가는 오늘들을 살아갑니다. 50대 시작을 법과 함께한 인연에 그저 감사하며 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공부할 주제가 있다는 것에 든든합니다.
22. 배우는 삶 - "저의 정진 주제는 배우는 삶입니다. 배우는 삶을 통해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의 정진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관계를 통해 체험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23. 기도하는 삶 - 세상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발밑에 땅만보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보게된듯합니다. 목이 굳어 아직 볼수있는 하늘이 작지만 드러누워 하늘을 맘껏 보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24. 수행하는 삶 - "무엇보다 고귀한, 삶과 경험을 바꾸기 위한 마인드와 수행의 가르침을 접하게 해주신 모든 인연에 너무 감사드리고 설레입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바탕으로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삼보에 귀의하여 반드시 게으름과 포기의 습관에서 벗어나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그리고 부족한 보리심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원빈스님과 도우스님, 덕원스님 그리고 모든 도반님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5. 배우는 삶 - 원빈스님 천수경 공부하면서 하나 하나 알아감이 행복합니다
26. 기도하는 삶 - 합심기도를 통해 자비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법우님들이 세상을 위해 틈틈이 기도하시는 모습에 뭉클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기도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기도할 마음이 없었음을 반성하며 나날이 정진하겠습니다 숨 쉬듯이 기도하겠습니다 _()_
27. 기도하는 삶 - "금강경 독송 기도를 주된 수행으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저의 수행 주제를 금강경 독송 기도로 이끌어 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부처님께서 제 가슴으로 들어오셨습니다.그 때의 울림이 아직도 설렘으로 남아 제가 수행을 위하여 금강경을 독송 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짐을 한번도 놓친 적이 없습니다. 금강경 기도를 시작하기전 게으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제 자신을 탓하다 못해 부처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부처님 저를 새벽 3시에 깨워주세요....제발...저 좀 깨워주세요... 지금...저는 알람 없이 새벽 3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으름에 일어나지 못했던 날이 허다했는데 그런 제 자신이 부끄러워 이제는 다른 기도를 올렸습니다.부처님... 제가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러자니 너무 너무 피곤해서 기도할 시간이 없습니다. 돈은 벌어야겠고, 그러자니 너무 피곤해서 시간이 생기면 잠을 자버리고...그렇다고 기도를 안할 수 없고....저 어떻게해요...부처님....저 기도할 시간 좀 만들어 주세요.... 한달여의 시간을 매번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그랬더니 부처님께서 정말 제게 기도할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직장에 사표를 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새로 일을 하게 된 것이 야간 근무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근무하는 일... 그 일을 하면서 혼자 있을 시간이 늘어났고 그러다가 원빈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강의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불자라면 자신의 사구게 한개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그 때는 사구게가 무엇인지 몰라 네이버 검색을 해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며칠 후... 우연히 보게 된 석가모니불 정근의 사구게...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무유 여불자 고아일심 귀명정례 펑펑.... 일을 하다 말고 펑펑 울었습니다... 아주 아주 펑펑.... 기도를 할 때 마다 느껴지는, 내 가슴이 느끼는 이 울림이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부처님... 사랑합니다...부처님.... 한시도 부처님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저의 마음을 다 아시고 다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제가 만일 좋은 곳에 태어날 기회가 생긴다면, 도솔천에 태어나게 되기를 발원드립니다. 저는 극락왕생이 아닌 도솔천에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도솔천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28. 수행하는 삶 - "일상수행(육근수호)을 중점적으로 합니다 일상수행과 좌선수행이 연결선상에 있다는에 동감하며 외부경계에 부딪혔을때 흔들리지않고 견디고 지혜롭게 대처하려고 노력합니다 "
29. 수행하는 삶 - "명상수행을 하면서 알아차림하는 순간과 망상이 아닌 사유로 통찰의 순간이 늘어나고 있음을 압니다. 수행이 자리잡혀 가며 번뇌의 순간에 매몰되는 경향이 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명상수행을 이어갈 수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 해 주신 원빈스님,도우스님,덕원스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30. 기도하는 삶 - "매일 30분의 명상과 천수보리심,금강경 독송 금강경사경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후 공덕을 삼천대천 세계의 유정무정,유주무주 고혼 의 행복을 기원하는 순간 제 마음은 무한히 평온하고 행복감이 벅차 오릅니다"
31. 배우는 삶 - 명상을 통해 관찰하며 불쑥불쑥 떠오르는 상과 생각은 '변화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32. 기도하며 배우고 봉사하는 삶 - 기도하는 시간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었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33. 수행하는 삶 - 천천히 부단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34. 기도하는 삶 - "일 나가는 시간에는 카오디오로 유트브에 저장한 반야심경 틀어놓으며 같이 따라부릅니다 집에 올땐 곰딴님의 반야심경 노래들으며 기도를 읊조립니다"
35. 기도하는 삶 -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36. 수행하는 삶 - "명상을 하니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감을 느끼게 됩니다. 화가 날 때 감정과 상황을 분리해 바라보고자 노력하니 화가 조금씩 줄어들고, 화가 난 말, 감정이 섞인 말이 무엇인지 구분하여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명상도 하루 15분~30분 하니 일상에서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어 좋습니다. 일상을 수행하는 삶이 되도록 여러 방편으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_()_"
37. 기도하는 삶 - 모든 것들이 무상하지만 제 기도가 일정 기간만이라도 변함 없이 이어 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ㆍ
38. 기도하는 삶 - "세상을 위한 기도가 불보살의가피를 받기 위한 마중물임을 아는 순간 아! 하는 울림이... 매일 매일이 행복이고 감사함 입니다."~~
첫댓글 🙏🙏🙏
스님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스님_()()()_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