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김옥순 권사
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주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으며
이웃간에도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고 믿음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것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 해가 시작된지 어제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는 항상 새롭게 살겠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며 기도하지만
벌써 그 마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세상속에 묻혀서
살아가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이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금 주님 손 붙잡고
힝을 내 앞을 향하 건진하는 우리의 믿음 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단에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고
늘 강건하게 하사 사랑하는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님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더욱이 이 한해 동안 순서노회를 이끌어 가는
노회장이오니 지혜를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너무도 이 나라가 어지럽고 혼탁합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위정자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라를 안정시킬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도하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안해 하는 국민은 뒷전이고 경제나 외교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채
자기만의 욕심 채우며 살아가겠다는 저들을 보면 너무도 한심스럽고
안타까움 밖에 없습니다. 하루속히 이 나라가 안정을 되찾고 하나님 말씀
의지하며 서로가 이해하면서 하나되어 가는 살기좋은 우리나라
부흥 성장하는 나라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곳에 우리 노동교회를 세우시고 이 지역에
모든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 저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주님 전으로 존도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몸이 불편하여 병마와 싸우는 주님 자녀들 많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건강이 회복되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여러 모양으로 주님 성전에서 봉사하는 손길들도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임마누엘 성가대가 찬양할 때도 하나님 기뻐 받아 주옵소서.
부족한 죄인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주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으며 이웃간에도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고 믿음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것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 해가 시작된지 어제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는 항상 새롭게 살겠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며 기도하지만 벌써 그 마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세상속에 묻혀서 살아가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이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금 주님 손 붙잡고 힝을 내 앞을 향하 건진하는 우리의 믿음 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단에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고 늘 강건하게 하사 사랑하는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님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더욱이 이 한해 동안 순서노회를 이끌어 가는 노회장이오니 지혜를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너무도 이 나라가 어지럽고 혼탁합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위정자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라를 안정시킬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도하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안해 하는 국민은 뒷전이고 경제나 외교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채 자기만의 욕심 채우며 살아가겠다는 저들을 보면 너무도 한심스럽고 안타까움 밖에 없습니다. 하루속히 이 나라가 안정을 되찾고 하나님 말씀 의지하며 서로가 이해하면서 하나되어 가는 살기좋은 우리나라 부흥 성장하는 나라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곳에 우리 노동교회를 세우시고 이 지역에 모든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 저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주님 전으로 존도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몸이 불편하여 병마와 싸우는 주님 자녀들 많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건강이 회복되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여러 모양으로 주님 성전에서 봉사하는 손길들도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임마누엘 성가대가 찬양할 때도 하나님 기뻐 받아 주옵소서. 부족한 죄인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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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주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으며
이웃간에도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고 믿음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것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 해가 시작된지 어제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는 항상 새롭게 살겠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며 기도하지만
벌써 그 마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세상속에 묻혀서
살아가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이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금 주님 손 붙잡고
힝을 내 앞을 향하 건진하는 우리의 믿음 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단에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고
늘 강건하게 하사 사랑하는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님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더욱이 이 한해 동안 순서노회를 이끌어 가는
노회장이오니 지혜를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너무도 이 나라가 어지럽고 혼탁합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위정자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라를 안정시킬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도하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안해 하는 국민은 뒷전이고 경제나 외교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채
자기만의 욕심 채우며 살아가겠다는 저들을 보면 너무도 한심스럽고
안타까움 밖에 없습니다. 하루속히 이 나라가 안정을 되찾고 하나님 말씀
의지하며 서로가 이해하면서 하나되어 가는 살기좋은 우리나라
부흥 성장하는 나라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곳에 우리 노동교회를 세우시고 이 지역에
모든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 저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주님 전으로 존도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몸이 불편하여 병마와 싸우는 주님 자녀들 많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건강이 회복되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여러 모양으로 주님 성전에서 봉사하는 손길들도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임마누엘 성가대가 찬양할 때도 하나님 기뻐 받아 주옵소서.
부족한 죄인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