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글을 검색하다가 대서양에 존재했었고, 약 기원전 1만년전쯤 가라앉았다는 아틀란티스 제국에 관련된 글이나 영상을 보았습니다. 대서양이란 글자자체도 아틀란티스 바다라는 영어를 한자로 줄인말이구요.
의문은.. 플라톤이 처음 언급했던걸로 아는데,
실제 그런 대륙이 존재했었고 현대보다 더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진 초고대문명이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다지 믿기지는 않습니다.
단군신화나 기타 그리스,로마신화처럼 흥미거리 이야기나 조그만한 사실들이 좀 부풀어졌다거나 ...물론 우리나라가 구석기,신석기, 청동기시대때 이집트에서는 거대한 피라미드나 스핑크스가 제작되었기는 하지만...
기감이나 명상을 통해서도 과연 아틀란티스 제국이 존재했었는지, 그리고 그만한 과학기술이 존재한 문명이었는지 그것까지 알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이 느끼시기엔 어떠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1.
제가 느껴지는 기감氣感에 의해 판단된 바를
적겠습니다.
아트란티스 문명은 분명 존재하였다고 보여 집니다
인류문명의 태동과 발전 그리고 최후의 인류멸망
이라고 하는 사이클이 수도 없이 반복되었던 것
으로 느껴 집니다.
아틀란티스 문명도 현세現世 문명 이전의 사이클에
존재했던 문명으로 느껴지는 바 단 아틀란티스의
문명은 현세 문명의 중세시대 정도의 문명에
상응하는 정도였던 것으로 느껴 집니다.
즉 고도로 발달했던 시대의 문명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2.
얼마전 대통령이 발표한 우리나라 바다의
유전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저에게 물어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겠습니다
저는 모르는 외국의 특정지역의 땅에 대해서도
이곳에서 기감으로써 땅의 성질 및 흙 색깔
그리고 그 땅속의 깊은 곳(암반, 물, 연함과
단단함 등) 까지 투시할 수 있습니다
(믿든 안믿든 상관이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릴 뿐입니다)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를 통해 지적한 그 지역에
원유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1) 대통령이 발표한 것처럼 초대량의 원유량은
못됩니다. 발표한 분량의 1/10 혹은 많게는
1/ 7~8 정도 될 듯 합니다
(2) 대통령이 발표한 지역 보다 더 넓은 지역으로
이어지는듯, 약간 끊기는듯 펼쳐져 원유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별 관심이 없어서 뉴스 내용을 자세히
모르지만 우리나라 해역과 바깥 해역(경계선 해역
너머)에 이르기 까지 지목한 그 지역과 끊기듯
살짝 이어지는듯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데 경계선
바깥 구역의 원유 매장량 까지 합한다면
대통령이 발표한 매장량의 1/3~4 정도는 될 듯
합니다. 원유의 질質은 10등급으로 나눌때
3등급 이상 되는듯 합니다
선생님의 기감을 저는 아주많이 신뢰하는편이라 놀랍기도하고, 실제 존재했다고하니 정말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원유 시추 관련... 문제는
윤석열이 말 한대로 과연
20%의 성공확율이나마 될지...
이 것이 관건입니다.
아무리 원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해도 시추 지점을
정확하게 뚫지 못하면
채굴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