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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성학회//우주원력 기공명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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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퇴마 아틀란티스 제국
하늘 추천 0 조회 204 24.06.05 22: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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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12:18

    첫댓글 1.
    제가 느껴지는 기감氣感에 의해 판단된 바를
    적겠습니다.

    아트란티스 문명은 분명 존재하였다고 보여 집니다
    인류문명의 태동과 발전 그리고 최후의 인류멸망
    이라고 하는 사이클이 수도 없이 반복되었던 것
    으로 느껴 집니다.

    아틀란티스 문명도 현세現世 문명 이전의 사이클에
    존재했던 문명으로 느껴지는 바 단 아틀란티스의
    문명은 현세 문명의 중세시대 정도의 문명에
    상응하는 정도였던 것으로 느껴 집니다.
    즉 고도로 발달했던 시대의 문명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 24.06.06 12:35

    2.
    얼마전 대통령이 발표한 우리나라 바다의
    유전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저에게 물어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겠습니다

    저는 모르는 외국의 특정지역의 땅에 대해서도
    이곳에서 기감으로써 땅의 성질 및 흙 색깔
    그리고 그 땅속의 깊은 곳(암반, 물, 연함과
    단단함 등) 까지 투시할 수 있습니다
    (믿든 안믿든 상관이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릴 뿐입니다)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를 통해 지적한 그 지역에
    원유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1) 대통령이 발표한 것처럼 초대량의 원유량은
    못됩니다. 발표한 분량의 1/10 혹은 많게는
    1/ 7~8 정도 될 듯 합니다

    (2) 대통령이 발표한 지역 보다 더 넓은 지역으로
    이어지는듯, 약간 끊기는듯 펼쳐져 원유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별 관심이 없어서 뉴스 내용을 자세히
    모르지만 우리나라 해역과 바깥 해역(경계선 해역
    너머)에 이르기 까지 지목한 그 지역과 끊기듯
    살짝 이어지는듯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데 경계선
    바깥 구역의 원유 매장량 까지 합한다면
    대통령이 발표한 매장량의 1/3~4 정도는 될 듯
    합니다. 원유의 질質은 10등급으로 나눌때
    3등급 이상 되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6.06 12:34

    선생님의 기감을 저는 아주많이 신뢰하는편이라 놀랍기도하고, 실제 존재했다고하니 정말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 24.06.06 14:31

    원유 시추 관련... 문제는
    윤석열이 말 한대로 과연
    20%의 성공확율이나마 될지...
    이 것이 관건입니다.
    아무리 원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해도 시추 지점을
    정확하게 뚫지 못하면
    채굴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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