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통나무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정 보다 다소 늦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부 바닦 몰탈이 더디 말라서 최종 마루 시공이 몇 차례 미루어져 그랬습니다.
한 겨울에 통나무 골조를 깍아 쌀쌀한 봄에 조립을 했는데 벌써 한 여름이 되었네요 !
데크 와 외부 배관, 바닦 정리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마당에는 추후 가을에 돌 널판과 잔디를 깔 예정입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다음 게시물에서....
첫댓글 고급스럽고 멋진 집이네요~!!!짓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요즘은 평당가 어느정도 인지요?
위와같은 수준이라면 30평 기준 평당 600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거의 한옥집 같습니다멋집니다...고맙습니다
좋은 평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고급스럽고 멋진 집이네요~!!!
짓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요즘은 평당가 어느정도 인지요?
위와같은 수준이라면 30평 기준 평당 600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거의 한옥집 같습니다
멋집니다...고맙습니다
좋은 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