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 상당수가 휴면계정이거나 카페를 탈퇴한 상태인데요..
가끔씩이라도 둘러보시고 가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그 분들을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카페를 닫지 않고 두겠습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을 보고 있자니
소중했던 사람들과의 연이 여기까지만 인거 같아
마음 한 구석이 아픈거 같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예수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고 계시길 마음속으로 바라봅니다♡
첫댓글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