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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운 새해아침에 맑은물 소리와 산새의 지저귐 속에서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편안한 복된 새해 아침을 맞이 하셨나요? 올해는 밖이나 안이나 모두 조용한 아침처럼 그런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의 아침 겸손과 작지만 커다란 소망이 연말에는 감자처럼 주렁주렁 모두 이루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에 계시는 동해사무소장 최수영님. 우무술님 그리고 인천에 계시는 이 종천님.한연수님.양종수님.신순영님.강석균님 모두들 건강 하셔서 강철같은 체력으로 함께 영원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건강때문에 사업추진을 못하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금년은 ZU도 엄청 바쁘게 생겼습니다. 안과 밖으로 개띠해 많큼 새빠닥 헉헉되며 살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금년은 민생에서도 가장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각종 인상된 세금과 지속되는 편중성 경기악화로 인한 우리와 같은 우호의 모 임이 위축이 되지나 안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회원 여러분! ZU의 마음은 초심의 마음.즉 결성의 그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다가 .하다가 진짜로 힘이 부치면 그때는 말씀을 하세요. 순수만 있으면 모든것을 이해하고 서로 도울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단체의힘은 대단한 겁니다. 여하튼 .누가 뭐래도 그 어떤 인사들 보다는 회원님이 잘 되야 합니다. 단결 과 능력이 주어진 이 클럽에서 반듯이 금년은 용수철처럼 움켜진 우리의 혼신을 금년은 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 랍니다. 회원 여러분도 능력의 100배를 보태주시고 영광과 환희의 올송년은 이글거림 의 고장 낙산에서 힘차게 맞이 합시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시고 하시고저 하는 모든일 만사형통 하시어 가정에 웃음꽃 이 내내 피어 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새해 아침 입니다. 뒷산에 올라서 힘차게 약수라도 한잔씩 합시다. 2006년 새해아침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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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