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태아 케어 프로그램
성영주
- 목차 -
1. 목적 및 필요성
2. 배경
가) 산모에서
나) 가정에서
다) 산부인과 병원에서
라) 사회에서
3. 연구사
4. 센터 및 센터장 소개
5. 원리
6. 적용사례
7. 제휴사업
8. 결론
- 성영주 자연치유센터 -
1. 목적 및 필요성
태아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에 있어 가장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단계가 태아로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교육의 시작점이 태아로 이동하고 있다. 본 태아 케어 프로그램의 목적은 태아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 요인들을 파악하고, 태아와의 성영주 원장의 고유한 대화법을 통하여 태아를 안정시키고, 원만한 인격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있다. 나아가 사회에 나아가서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2. 배경
인류의 환경 파괴로 인해 되돌아오는 피해 요인들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작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항생제 남용은 의학적 처방조차 무력화시키는 슈퍼박테리아 등을 만들어내고있다. 의료적 치료의 난제들을 이제는 자연적 치유 방법을 통해 해결하려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은 태아 때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모두 중요시되고 있으며 각종 스트레스 인자들의 예는 다음과 같다.
가) 산모에서
여성의 과도한 다이어트와 불규칙적인 식사로 신체의 균형을 잃은 후 산모가 되거나, 고령 산모가 증가하면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
나) 가정내 요인
아토피 유발 요인들, 곰팡이와 여러 알러지 요인들, 신건축물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은 호흡기 질환과 눈을 자극하기도 하고 피부접촉 또는 호흡기로 흡입되어 신경계 등에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며, 쉽게 휘발하여 악취 및 오존의 원인물질로 작용한다.
다) 병원내 요인
초음파 검진으로 인한 산모 및 태아의 스트레스 요인들, 병원내 감염
라) 사회적 요인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환경호르몬, 방사능 낙진 등으로 인한 여러 산재 요인들
3. 연구사
산모와 태아케어프로그램은 성영주 센터장의 고유한 영역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최근 이슈되고 있는 대체 의학적 방법론으로는 자연치유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영주 센터장의 산모와 태아케어프로그램은 태교와 자연치유의 융합된 형태의 수련과정을 포함한다.
4. 센터 및 센터장 소개
성영주 자연치유센터는 (110-849)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571-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영진운기수련원”으로 시작한지 2011년 현재 약 30년 가까이 되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등의 인터넷 매체를 통해 보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으며 각각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가) 트위터
http://koreantweeters.com/yerigrandma
나)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ungYoungjoo
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syj5353
라) 카페
http://cafe.daum.net/keedo?t__nil_cafemy=item
성영주 센터장은 최근 인류건강을 위하여 그 케어 시점을 태아 형성 이전으로 상정한다. 먼저 부모의 에너지 균형을 위한 강의로부터 산모와 태아에게 실시하는 기공과 고유한 대화법에 이르기까지의 일명 ‘수련’을 통하여 임신기간 동안 산모와 태아에게 가해지는 각종 스트레스 요인들에 의한 정신적, 신체적 불균형을 잡아주어 산모와 태아에게 건강과 나아가 원만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불균형으로 왜곡된 것을 일깨워주고 스스로 찾아가도록 수련시킨다하여 일명 Helper 또는 선생님으로 불린다.
성영주 센터장은 어떻게 하면 어려운 문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난제를 해결해줄 것인가에 집중하고 균형을 되찾아 회복되어 가는 회원들을 보며 삶의 보람을 찾는다.
5. 원리
산모와 태아는 매달 초음파 진단, 생활 전반에 걸쳐 화학물질, 전자기계로부터의 전자파 등의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ED3534E45210B28)
그림1은 산모와 태아에게 전달되는 생활 스트레스의 전달 경로를 나타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404DA524E45212431)
그림2는 치유사(성영주 자연치유센터장)가 기공을 사용하는 고유의 대화법으로 산모와 태아의 심신의 질서를 되찾고, 안정을 회복하도록 하는 방법에서 서로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태아에게 전달되는 직접적, 간접적인 생활 스트레스와 기형아 검사, 건강진단 등의 필요악인 초음파 진단 등의 스트레스 요인들을 자연치유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태아의 인성적 안정을 도모하여 출산 후의 원만한 인격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 케어 프로그램의 자연치유적인 접근방법이다.
여기에는 산모와 태아의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성영주 원장의 기공을 사용하는 고유의 대화법이 주효하며, 결과적으로 태아는 안정을 찾게 되고, 안정적 태교를 가능하게 하여 출산 후 성장기로 이어지는 동안 원만한 인격을 형성하게 하여 교육과 건강에 이바지하게 한다.
6. 적용사례
본 성영주 센터장의 산모와 태아케어프로그램의 적용사례는 별도로 자료집에 자료를 누적하고 있으며 별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7. 결론
최근 교육의 시점이 태아로까지 이동하면서 좀 더 섬세한 보호와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해졌다. 산모와 태아케어프로그램은 최근의 환경에서 태아가 겪는 각종 스트레스 요인들로부터 후속적 회복 프로그램으로서 자연치유적인 접근방법이며, 산모들의 태아교육 프로그램으로 필수적인 요소이다. 나아가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평생교육의 견지에서 본다면 자녀들의 평생교육의 첫걸음을 훌륭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8.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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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 2005-10-02 21:31:08
임신중 스트레스 태아 출생후에도 악영향
임신기간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태아에게도 출생 후 까지 장기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BBC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뉴욕 로체스터대학의 토머스 오코너 박사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및 런던 임페리얼 대학 연구진들과의 공동 연구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0세 아동 74명의 타액 표본 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체계적으로 측정해 10년전 이들을 임신한 당시의 어머니들에게 받아두었던 설문 조사 결과와 대조했다.
이 결과 스트레스를 많이 호소한 임신부들이 낳은 아이들이 타액 속에 코티솔이 많이 분비돼있는 경향을 보였다.
이 연구 결과는 앞서 발표된 동물 실험 결과와도 일치한다.
연구진은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태반을 뚫고 태아에게도 타격을 주어 장기간 그같은 영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오코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출생전 스트레스가 어린이의 스트레스반응 체계에 장기간 영향을 미친다는 관련성을 보이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생물정신의학(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됐다.
자기장 노출 태아, 천식 위험 높아
임신 중 자기장 전자파에 많이 노출될 경우 태아에게 천식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의 리더쿤 박사는 임신 중 전선, 형광등, 복사기, 전기담요, 헤어 드라이어, 전자레인지 등에서 방출되는 저주파 자기장 전자파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이 출산한 아이의 천식 발생과 강력한 연관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리 박사는 임신여성 626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임신 중 자기장 노출이 가장 많았던 여성의 자녀가 자기장 노출이 가장 적었던 여성의 자녀에 비해 천식 발생률이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소아과학-사춘기의학 기록'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임신중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들 '충동적' 된다
임신중인 여성의 스트레스가 자궁내 태아에 그대로 전달 장기간에 걸쳐 아이의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독일 Konstanz 대학 연구팀이 'Translational Psychiatry'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배우자가 난폭하다거나 하는등 임신중인 여성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시 태아내 스트레스 수용체가 생물학적 변화가 생겨 아이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다루는 능력이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스트레스에 대한 자가대처능이 저하된 아이들의 경우에는 향후 정신질환과 행동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은 바 현재는 10-19세 인 아이들과 이 들의 부모 2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여성이 받는 스트레스가 태아에 그대로 전달 체내 스트레스에 대한 호르몬 반응을 조절하는 것을 돕는 glucocorticoid receptor (GR) 라는 특정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아기를 거치면서 계속되는 GR 메칠화라는 변화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잘 조절 못하고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만들어 결국 정신적으로나 호르몬적으로 아이들이 빨리 반응하게 만들어 충동적이되고 정신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규모 추가 연구를 통해 소규모 연구결과인 이번 연구결과를 다시 한 번 확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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