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정의 국제정치 :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 막나가는 이스라엘
여성이 중동전에 대해서 말하는 채널은 문희정씨 빼고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가끔 '문희정의 국제정치' 채널을 보았었는데 이 영상 하나만 보아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몇달 전에 '인간과 자유'님이 페이스북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후배들이 되도록이면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짓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세워지기 전부터 시오니스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해 온 짓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고 난 후에 계속해서 저질러 온 악행들을 알고 나면 마음이 피폐해져서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굉장히 힘들어진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이냐 하면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이 벌이는 끔찍한 범죄는 계속 되는데 세계는 침묵하고 있기 때문에 범죄가 계속되는 이러한 것을 보게 되면 같은 인간으로써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 걸 접하다보면 인간에 대한 불신이 쌓이게 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시오니스트와 이스라엘이 벌이는 악마짓을 분명히 알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반대로 이슬람들이 나쁘다고 말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말들을 하기 때문에.. ....물론 일반인들은 주류언론만 보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헛소리만 하기 때문에 뭐라고 나무라기도 어렵습니다....나중에는 혼란스러워지기까지 할 겁니다.
그러면 대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기 전부터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후에도 계속되는 이들의 범죄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마도 이렇게 표현하면 가장 근접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범죄들 있잖습니까? 토막살인이라든가.. 강간살인이라든가.. 시체 유기.. 혹은 여자나 아이들을 살해한 사건들 도저히 인간이 저지른 짓이라고 믿기 어려운 일들.. 이러한 범죄들이 팔레스타인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이스라엘의 시오니스들에 의해서 계속해서 수십년동안 집단적으로 행해졌다고 보면 약간 유사할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스라엘을 미국과 집단서방은 지지하고 있고 지원하고 있는데 한국 언론들도 여기에 합세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관련 기사 댓글 등에서 이슬람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 있는 자의 입장에서 이런 걸 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아마도 당신은 여기에 쓴 글이 전혀 믿어지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진실입니다. 저도 보면서 너무 끔찍한 것은 이 까페나 블로그에는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거 보게 된다면 마음이 피폐해질 수 밖에 없는 거거든요. 마음이 피폐해지라고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제발 좀 진실을 알고 헛짓거리 좀 하지 말라고 이런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이니까요.
↓아래 이미지는 아래 영상에 단 댓글을 캡쳐한 것입니다.
[LIVE]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 막나가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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