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아 연예계 대표 몸짱 드라마, CF모델활동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그녀가 이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 |
김광덕 10년차 연기파 배우 김광덕. 오디션에서부터 심사위원의 눈길을 한 몸에 끌었던 김광덕은 연기경력 10년의 베테랑이다. 20편이 넘는 작품을 해오며 연극계에서 입지를 굳힌 그녀는 얼마 전 끝난 흥행연극 노이즈 오프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기존에 해왔던 작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녀의 변신을 보는 것도 관극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 |
박수민 연극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수민. 300대 1의 연극 굿바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박수민은 얼마 전 끝난 연극 클로저에서 김지호와 더블 캐스팅 되어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미 연극계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연극 굿바디를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위치를 좀 더 확고히 다지게 될 것이다. 이지나 연출이 인정한 배우 박수민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
하재숙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배우 하재숙. 개성있는 연기로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연극무대로 돌아왔다. SBS드라마 ‘연애시대’, MBC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 등에서 강한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어필한 그녀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차기작으로 굿바디를 선택했다. 요즘 사회에 불고 있는 몸짱 열풍에 대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다는 그녀는 이번 연극 굿바디를 통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
12월9일~1월14 출연 일정표 | |||||
날자 |
요일 |
회차 |
출연 배우 | ||
9일(프리뷰) |
토 |
4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7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
10일(프리뷰) |
일 |
3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11일 |
월 |
||||
12일 |
화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13일 |
수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14일 |
목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15일 |
금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16일 |
토 |
4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7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
17일 |
일 |
3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6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
18일 |
월 |
||||
19일 |
화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20일 |
수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21일 |
목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22일 |
금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23일 |
토 |
4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7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
24일 |
일 |
3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6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
25일 |
월 |
||||
26일 |
화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27일 |
수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28일 |
목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29일 |
금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30일 |
토 |
4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7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
31일 |
일 |
3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6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
1일 |
월 |
||||
2일 |
화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3일 |
수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4일 |
목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5일 |
금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6일 |
토 |
4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7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
7일 |
일 |
3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6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
8일 |
월 |
||||
9일 |
화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10일 |
수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11일 |
목 |
8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12일 |
금 |
8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13일 |
토 |
4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7시 |
김세아 |
김광덕 |
하재숙 | ||
14일 |
일 |
3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6시 |
김세아 |
박수민 |
하재숙 |
REVIEWS
“이브 엔슬러, 또 하나의 압권! 단순한 소란이 아닌, 격있는 유머와 영감을 선사하는 쇼.
- Newsday
“최고의 즐거움! 엔슬러는 무대를 쥐고 흔들며, 관객들과 단단한 유대를 만들고, 그들의 머릿속으로, 그리고 그들의 몸 속으로 파고든다.”
- Variety
“직선적인 유머와, 실랄한 풍자, 그리고 지구 각지에서 거두어 들인 지혜들.”
- The New York Times
“매력적이고, 빨려 들어가고, 숨 넘어가게 웃긴다.”
- Philadelphia Inquirer
“매혹적이다. 웃긴다. 영리하다. 기분 좋은 깨달음에 대한 여성들의 환호,
하지만 남녀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
- The New York Post
“열정적이고, 유쾌하고, 솔직하고, 심오하고, 충격적이기까지.
이 지구상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진솔한 노력. 엔슬러는 각각의 캐릭터를 노련하게 소화해낸다.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성공 원인이었던 관객과의 친밀한 호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 San Francisco Chronicle
“통찰과 재미와 유쾌함을 주는 작품!”
- Associated Press
“게릴라 페미니즘의 걸작.”
- National Catholic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