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마을 회관에는 아침 일찍부터
부녀회원들이 모여서 잔치 준비 중입니다.
전 도 직접 부치고 잡채도 만들고 상차림 하나하나 정성스런 모습입니다.
마을 부녀회원들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남창 마을.
한마음으로 뭉침은 역시 최고입니다.
이장님이 경로잔치 안내 방송 하고,
11시경부터
동네 어르신들 오셔서 자리 잡고 식사하십니다.
오시는 어르신들
한분 한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줍니다.
부녀회원님들 상차림 준비 모습입니다.
애향회원님 들 준비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애향회원님들
잔치 준비 중입니다.
11시부터 마을 어르신들 식사 모습.
가마솥에 삶은 돼지 수육
애향회장님과 어머니
어머니들 식사 모습
행사 마치고 부녀회원님들 늦은 식사
오랜만에 과테말라에서 한국에 오신 유동수님
잔치 끝나고 마무리
마무리도 깔끔하게
마을 부녀회와 애향회원님 그리고 이장님과 마을 운영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유재홍 이장님] [오후 6:09] 어제 경로잔치에 도움을 주신 모든주민들게 감사드림니다
[여운희] [오후 8:21] 이장님을 비롯하여 부녀회장님 회원님들
애향회 회원님들 덕분에 불경기에 최고의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모습도 좋았구요~
몸이 불편하셔 참석 못하는 분들께 배달까지 하는 그 마음이 참 훌륭합니다.
모두 감사 드리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