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충주시, '농촌협약' 총사업비 400억 공모 선정으로 4개면 지역 발전 탄력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체결하는 협약을 말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대소원면, 신니면, 노은면, 앙성면 4개 지역으로 대소원면은 아동·청소년 복합센터(150억), 신니면은 기초생활거점시설(40억) 및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024.06.10
뉴시스
4년 방치 서충주 악취공장 터에 복합문화센터 추진
식품부는 이 지역 4개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촌 협약 사업 대상지는 대소원면, 신니면, 노은면, 앙성면이다. 시는 아동·청소년복합문화센터와 기초생활거점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조성에 총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2024.06.10
KBS
동영상 첨부된 문서
[여기는 충주] 충주시, 4개 면 ‘공간 재구조화·재생’ 사업 외
충주시가 면 지역 4곳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주시는 대소원면 아동·청소년 복합센터 건립과 앙성면 노인복지시설 건립에 각각 150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신니면과 노은면에 기초생활거점시설 등을 조성하는 데 각각 60억 원과 40억...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