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다행히 방금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저 때문에 박영선 후보의 유세까지 차질을 빚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박영선 후보 캠프와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됐습니다. 저는 방역당국으로부터 2주간(4월 8일까지) 자가격리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하겠습니다. 선거운동 한복판에 집에서 있을수 밖에 없지만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박영선 후보의 당선을 도울 것입니다. 셀프 SNS 홍보위원장을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마치 선거를 다 이긴양 오만한 태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입에 담을수 없는 망언을 밥먹듯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만한 태도는 이를 지켜보는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거에서 오만방자한 자, 반드시 망하게 돼 있습니다. 박영선 선대위는 더 낮게더 겸손하게더 열심히...합니다. 박영선! 영선아, 시장 가자. 1합니다, 박영선!1합시다, 박영선! 서울시민 여러분, 1로 합시다.
<박영선, 폭발적인 현장 인기>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xp7a4qyFZm8&feature=youtu.be
<오세훈, 딱 걸렸는가?>땅의 존재와 위치를 몰랐다매? 이쯤되면 사퇴각 아닌가? 선글래스 쓰고 나타난 사나이. 영선아, 시장 가자.훈이는, 집에 가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14594?sid=100
복수 경작인,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오세훈 있었다”
[앵커] 지난 2005년 6월 측량이 이뤄질 당시 오세훈 후보 아내와 처가 땅에서는 여러 사람이 경작하고 있었습니다. 측량하는 현장에는 이들도 있었는데 이들 중 일부가 측량 당시 오세훈 후보가
n.news.naver.com
첫댓글 정청래의원님!! 다시 한번 .화이팅!!언제나 늘 처음처럼 함께 합니다.
첫댓글 정청래의원님!! 다시 한번 .화이팅!!
언제나 늘 처음처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