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578 호, 개정판, 이란의 변신, 이스라엘은? 철통 아이언 돔의 한계, 이란 핵 시설 파괴? 우글레다르 해방 이후의 러시아군 행보는?
아래 그림은 아래 영상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그림 속의 글의 내용은 상당히 논리적입니다. "이란 VS 이스라엘 전면전 발발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이로 인한 유가 급등은 러시아 원유수입 증대로 이어질 것이기에 미국은 중동지역 전면전을 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벨 통신 578 호, 개정판, 이란의 변신, 이스라엘은? // 철통 아이언 돔의 한계 // 이란 핵 시설 파괴? // 우글레다르 해방 이후의 러시아군 행보는?
그러나 인간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존재가 아닙니다. 만약에 인간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존재였더라면 세계 제1차 대전, 세계 제2차 대전, 그리고 지금의 러우전과 중동전 또 백신접종같은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만약에 인간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그 사고한 대로 움직이는 존재였더라면 이미 진즉에 이 지구에 평화는 정착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전쟁이 뭔지 배우지도 못했을 것이며 지구는 완전한 파라다이스가 되어 있을 겁니다. 온갖 전쟁과 백신접종과 정치인들의 만연한 부패와 부정한 행위들 그리고 온갖 사기질들 부동산 폭등.. 초국적 자본의 얼빠진 어젠다들..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 말해주는 것은 인간이 결코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인 존재도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 개인에게나 집단에게는 아주 특이한 본능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파괴 성향"입니다. 이 자기파괴 성향은 곳곳에서 보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자기파괴 성향은 투매로 나타납니다. 그냥 자포자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빚을 많이 진 사람이 자살을 하는 것 역시 자기파괴 성향이 드러나서인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움직이는 애들은 시오니스트들입니다. 시오니스트들의 최종목표는 전 인류 점령(여기에 대해서는 '시온 의정서'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입니다. 만약에 시오니스트들 내부에서 전 인류 점령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이들은 마지막으로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시오니스트들이 하는 흔한 말로 "못 먹는 감은 발로 뭉개 버린다"이런 말이 수 세대에 걸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차피 우리가 지구를 점령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을 망가뜨려버리겠다는 말입니다. 즉 핵전쟁을 벌이겠다는 말입니다. 황당하죠?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신항식 교수 영상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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