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의료민영화법 시행규칙만 바꿔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큰일입니다.

[큰바우]

월드컵 기간에 맞춰서

6월 12일날 전격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시행규칙을 공표하고 40일이지나면 자동적으로 법령이 진행이 됩니다.

미국의료제도를 모델로 하는

돈벌이의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입니다.

보건복지부 들어가시면 시행규칙 바뀐것  나옵니다.

장애인 분야의 보장구같은 경우에도 자회사를 설립해서..

자 병원 진료로 하게 하면 보장구 같은 경우 지금 보다도 더 많이 내고 보장구를 해야하구요.

돈벌이에 아이들의 건강에 이용하려는 경우입니다.

7월 22일이면.

그냥 통과가 되어 진행이됩니다.

어디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요.

세월호 , 월드컵

그리고 말썽많은 인사를 국무총리로 내세우는 등의 여러가지 물타기로..

은근 슬쩍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건 복지부 홈피 들어가셔서 반대의견 제출해주시구요.

아래 의견서에 서명하셔서 모아주시면

제가 의료공공노조에 전달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반대의견들 제출해주셔요.

지금 당장은 눈에 안보이는 듯 보일 수 있겠지만..

의료실비 보험의 갱신율 상승과 기타 다른 여러가지의

불이익이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들에게 닥칠 겁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당합니다.

공공의료 노조에서 조만간 파업 한다고 합니다.

언론이  죽어 있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열심히 뛰는 것 밖에 없습니다

힘을 모아 주세요.

부대사업 확대에 대한 의견서(안).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