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김정엽 권사

[노동교회]

주일 예주일 예배 기도 / 김정엽 권사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기쁘고 복된 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셔서 우리 주님 전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죄 많고 허물 많은 저희들을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사 주님의 헌신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깨끗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한 분만으로 우리는 만족하고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는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 다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목사님 사모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은혜의 말씀 축복의 말씀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되게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주님께서 주님 만나는 그 시간까지 우리 주님과 동행하며 건강 축복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신 주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든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에게 건강과 축복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언제나 사람의 마음은 저울대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저울대와 같은 마음을 잘 다스려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예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시고 대통령을 정의로운 정치를 할 수있도록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세계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 어려움이 물러가고 평안이 하루속이 와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심령들이 되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남은 인생 주님과 동행하는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 다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동교회]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기쁘고 복된 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셔서 우리 주님 전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죄 많고 허물 많은 저희들을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사 주님의 헌신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깨끗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한 분만으로 우리는 만족하고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는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 다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목사님 사모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은혜의 말씀 축복의 말씀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되게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주님께서 주님 만나는 그 시간까지 우리 주님과 동행하며
건강 축복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노동교회]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신
주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든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에게 건강과 축복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언제나 사람의 마음은
저울대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저울대와 같은 마음을 잘 다스려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예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시고 대통령을 정의로운 정치를 할 수있도록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세계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 어려움이 물러가고 평안이 하루속이 와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심령들이 되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남은 인생 주님과 동행하는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노동교회 성도들 다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