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거사는 말기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산속으로
들어가 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강원도 영월의 깊고 외딴 곳으로 들어가,
모든 것을 버리고 염불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보낸 오랜 시간으로 인해
다리에 힘이 없어서 5걸음을 걷고 쉬어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는 약초는 염증과 암에 좋은
민들레뿐이었지만, 그는 매일 민들레를 캐며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는 염불을 했습니다.
그는 거의 모든 음식을 민들레로 만들었고,
심지어 민들레로 밥을 짓고 민들레로 김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는 조금씩 더 멀리 걸을 수 있도록 노력했고,
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힘을 얻었습니다.
그는 산자락을 포크레인으로 파내어 콘테이너로
토굴을 만들었고, 황토로 벽과 천장을 바르며
진정한 자연적인 토굴과 같은 집을 만들었습니다.
토굴 옆 골짜기에는 작은 폭포가 있었고, 주변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졌었고 그렇게 몇 년이 지났습니다.
김성* 거사는 건강을 회복하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는 산속에서 염불하며 부처님의 품안에 안기며,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를 때마다 숲을 가득
채우는 새소리를 들으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품안에 안기며, 자신의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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